歷 史 旅 行 2/中央博物館 (135) 썸네일형 리스트형 國立中央博物館/黃金文明&Eldorado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黃金文明&엘도라도神祕의 寶物을 찾아서 자 ★ 이제 探險을 始作 해볼까요? 1. 復活한 엘도라도 (Eldorado Revived) Eldorado는 Spain 사람들의 貪慾으로 變質됐지만 1969년 무이스카 뗏목이 發見되면서 그 華櫚한 상체가 世上에 알려지게 되었읍니다. 뗏목의 中央에 族長이 있고 그를 둘러싼 屍體들,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 등 스페인 年代記에 記錄된 內容과 같은 모습을 띠고 있었읍니다. 이로써 그토록 찾아 헤메던 엘도라도가 무이스카 사람들이 湖水에서 行한 意識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Colombia 政府는 과비타 湖水를 自然公園으로 指定해 Eldorado의 傳說을 保存하고 있읍니다. 2. 自然과 同化(Assimilaton with Nature) Co.. 國立中央博物館(龍興寺掛佛)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용 흥 사(龍興寺) 涅槃과 解脫 괘 불(掛佛) 掛佛은 寺刹의 野外 意識에 거는 큰 佛畵입니다. 이번에 公開하는 尙州 龍興寺 掛佛>(寶物 第1374號)은 1684年(肅宗 10年) 꽃내음 가득한 5月, 淵岳山 龍興寺에 90 名이 넘는 많은 人員이 同參하여 造成했습니다. 掛佛은 釋迦牟尼佛과 藥師佛, 阿彌陀佛의 모임 場面이 描寫되어 있습니다. 세로 10m, 가로 6m가 넘는 大規模의 畵面에는 모임에 참여한 菩薩, 弟子, 四天王 등 40여 名의 人物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임의 主宰者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世界의 敎主 釋迦牟尼 부처로, 그의 몸에서 發하는 영롱한 빛은 모임의 始作을 알립니다. 藥師부처는 疾病의 苦痛이 없는 유리광 世界를, 阿彌陀부처는 즐거움만이 가득한 極樂世.. 國立中央博物館(khan의帝國)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칸의제국 Genghis khan帝國 “몽 골" 國立中央博物館은 몽골 科學 academy 歷史學 考古學 硏究所,Mongol國立博物館 복드 한 宮殿博物館과 共同으로 特別展 khan의 帝國몽골을 開催 합니다. 韓蒙 共同 學術調査 20주년을 記念한느 이번 展示 는 그동안 共同調査와 交流로 쌓은 相互 信賴의 産物이기도 합니다. 몽골 國家指定文化財 16점을 包含한 500 점이 넘는 展示物을 先史時代부터 近現代에 이르는 몽골의 歷史와 文化를 代表하는 귀중한 遺産 입니다. 東西文化의 交流를 이끌어낸 草原 遊牧帝國의 歷史를 紹介하는 이번 展示가 世界史를 움직인 한 軸이었던 遊牧文化를 理解하고 즐길수있는 자리가 되기를 期待 합니다 (博物館 案內文) 1. 帝國의黎明 몽골에서 人類.. 國立中央博物館/東Asia의호랑이美術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동아시아의호랑이미술 Tigers in East Asian Art “대한민국.일본.중국 호랑이" 日居於前,月居於後,左靑龍 右白虎,前硃雀,後玄武.卽去邪長生之道也. 해는 앞에서 달은 뒤에서 지키고 좌청룡,우백호,전주작,후현무가 있으니 사약함을 물리치고 오래 사는 도이다. 東Asia 에서 百獸의 王으로 여겨져온 호랑이는 잡귀를 물리치는 神聖한 動物이자 大人君子 와 德.權力과 守護의 象徵 이었읍니다. 호랑이는 오랫동안 韓半島에서 棲息했던 動物로 韓國人에게는 韓民族 神話의 象徵이자 崇拜의 對象이며 親舊로 認識되어왔읍니다. 平昌冬季Olympic의 mascot 이기도 한 호랑이를 主材로 한 이번 展示는 韓國,日本,中國의 호랑이 美術을 함께 선 보인다는 點에서 더욱 뜻 깊습니다... 國立中央博物館/쇠,철,강鐵의文化史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쇠,철,강 (鐵의文化史) 國立中央博物館은 人類史에서 鐵이 가진 役割과 價値에 注目하고 鐵 文化를 中心으로 우리歷史를 再照明하는 特別展 쇠,鐵,鋼 - 鐵의 文化史를 마련 했읍니다. 鐵은 東西洋을 막론하고 人類가 過去부터 現在까지 가장널리 使用해온 金屬 입니다. 鐵의 强한 性質은 開拓과 征服이라는 人類의 欲望을 實現시켜 주었고 歷史의 轉換期를 이끄는 動力이 되었읍니다. 이번 展示는 鐵의 강한 性質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鐵을 더욱 多樣하고 實用的으로 使用하기 始作하면서 鐵이 人類史에 깊숙히 자리 매김하는 課程을 文化史的 觀點에서 풀어냅니다. 世界史와 韓國使 그리고 現代社會 곳곳에서 깃들어 있는 鐵의 多樣한 面貌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博物館 案內文 拔萃) 1. 鐵.人流와 .. 國立中央博物館 (新國寶寶物展)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先人들의 마음 寶物이 되다(新國寶寶物展) 國立中央博物館은 文化財廳과 함께 새롭게 指定된 國寶와 寶物을 紹介하는 特別展 仙人들의마음 寶物이 되다. 新國寶寶物展 2014 ~ 2016 을 開催 합니다. 이번 展示에서는 2014년에서 2016년까지 文化財委員會 動産分課委員會 를 거쳐 새로 指定된 121건(指定番號)의 國寶와 寶物중 50건의 文化遺産을 先 보입니다. 書畵.典籍.陶磁.金屬工藝 등 多樣한 種類의 所重한 寶物들이 出品되어 한자리에 모였읍니다. ~ 中略 ~ 이 자리가 文化遺産 사랑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繼起가 될수 있기를 期待 합니다. 1. 信仰.간절히바란다 옛사람들은 絶對的 存在에게 意志하며 自身의 安寧과 幸福을 빌어 왔읍니다. 이들은 하늘과 動物을 崇拜하.. 國立中央博物館 (아라비아의 길)2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아라비아의 길 (ROADS OF ARABIA)사우디아라비아 歷史와 文化 大韓民國과 사우디아라비아의 修交 55 周年을 맞이 하여 사우디觀光國家遺産遺産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歷史와 文化를 紹介하는 特別展 아라비아의길을 마련 하였읍니다. 아라비아는 古代 文明의 交叉路로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페르시아,地中海 地域 文明圈들과 活潑히 交流하여 多樣한 文化를 꽃 피윘읍니다. 또한 이슬람교의 發祥地로서 지금도 수많은 巡禮者들이 모여드는 宗敎的 中心地 입니다. 4. 메카와메디나로 가는길 622年 豫言者 무함마드(Muhammad)가 迫害를 被害 메카를 떠나 메디나로 向한 以後 이슬람교는 아라비아를 넘어 급속히 퍼져나갔읍니다. 메카와 메디나는 이슬람 世界의 宗敎的 中心地가 되어.. 國立中央博物館 (아라비아의 길)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아라비아의 길(ROADS OF ARABIA)사우디아라비아 歷史와 文化 大韓民國과 사우디아라비아의 修交 55 주년을 맞이 하여 사우디觀光國家遺産遺産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歷史와 文化를 紹介하는 特別展 아라비아의길을 마련 하였읍니다. 아라비아는 古代 文明의 交叉路로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페르시아,地中海 地域 文明圈들과 활발히 交流하여 多樣한 文化를 꽃 피윘읍니다. 또한 이슬람교의 發祥地로서 지금도 수많은 巡禮者들이 모여드는 宗敎的 中心地 입니다. 황금가면 1. 아라비아의 선사시대 아라비아에 初期 人類가 定着하기 시작한 時期는 130 萬年前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아라비아에서 出土된 先史時代의 石器들은 아프리카 에서 誕生한 人類가 아라비아를 거쳐 全 世界로 擴張해..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