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아라비아의 길
(ROADS OF ARABIA)
사우디아라비아 歷史와 文化
大韓民國과 사우디아라비아의 修交 55 周年을 맞이 하여 사우디觀光國家遺産遺産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歷史와 文化를 紹介하는 特別展 아라비아의길을 마련 하였읍니다. 아라비아는 古代 文明의 交叉路로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페르시아,地中海 地域 文明圈들과 活潑히 交流하여 多樣한 文化를 꽃 피윘읍니다. 또한 이슬람교의 發祥地로서 지금도 수많은 巡禮者들이 모여드는 宗敎的 中心地 입니다.
4. 메카와메디나로 가는길
622年 豫言者 무함마드(Muhammad)가 迫害를 被害 메카를 떠나 메디나로 向한 以後 이슬람교는 아라비아를 넘어 급속히 퍼져나갔읍니다. 메카와 메디나는 이슬람 世界의 宗敎的 中心地가 되어 시리아 이집트,이라크 예멘등 周邊地域 에서 巡禮者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제까지 香料를 運搬하던 交易路는 聖地를 향해 모여든 수많은 이들의 巡禮길이 되었읍니다. 巡禮길에서 出土된 各種 취사 道具나 貯藏容器 個人用品들은 당시의 日常生活과 經濟,藝術 活動이 모두 反映되었습니다.
항아리
이러한 크기의 항아리는 대개 貯藏容으로 使用되었습니다. 이라크 地域 항아리와도 관련이 있읍니다.
자물쇠와자물쇠판
카바 神殿에서 象徵的으로 가장 重要한 憲政品 중 하나는 神殿 入口의 자물쇠와 열쇠 입니다. 술탄들은 定期的으로 열쇠와 자물쇠를 만들어 憲政 했읍니다. 16세기 以後 열쇠와 자물쇠는 대개 金 이나 銀 으로 만들어졌고 憲政者의 이름과 쿠란의 句節이 새겨졌습니다.
5.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탄생
18 세기 초반 오스만 帝國의 統治 아래서 誕生한 사우드 王國은 20세기 初까지 分裂과 統一을 거듭하다가 1932년 압둘아지즈 王에 의해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 王國이 建國되었읍니다. 압둘아지즈 王의 옷과 구란등 그의 遺品들과 19 ~ 20세기 初盤에 使用된 民俗 工藝品들은 오늘날 사우디아라비아의 歷史와 文化的 傳通이 담겨 있읍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동전
사우드 제 2 王國 時期 (1818 ~ 1891)에 使用했던 銅錢으로 各各 이슬람력 1244년 (1828) ,1254년 (1838), 1256년 (1840)에 發行 되었다.
매 대와 덮개,사냥장갑
압둘아지드 王은 매 사냥을 즐겼습니다. 매사냥은 沙漠地域 部族들이 傳通的인 生計手段 이었으나 점차 王族,富호들의 高級 趣味가 되었읍니다.
깃발
압둘아지즈 王 (1876 ~ 1953)의 부대가 移動中에 낙타에 꽃았던 깃발 입니다. 現在 사우디아라비아 國旗의 源形인 이 깃발에는 아랍어로 무슬림의 神仰 宣言이 적혀있고 그아래에 칼이 그려져 있읍니다.
묘비
(墓碑)
압바스의 아들 무함마드 上段에 "아브라힘이 새기다"라는 작은 글씨가 있읍니다. 메카에 있는墓碑중 에 書藝家의 署名이 있는것은 매우 稀貴 합니다.
'歷 史 旅 行 2 > 中央博物館' 카테고리의 다른 글
國立中央博物館/쇠,철,강鐵의文化史 (0) | 2017.10.17 |
---|---|
國立中央博物館 (新國寶寶物展) (0) | 2017.05.16 |
國立中央博物館 (아라비아의 길) (0) | 2017.05.15 |
國立中央博物館(古中國人生活工藝品) (0) | 2017.01.29 |
國立中央博物館(百濟의歷史) (0) | 2017.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