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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 ♬ 樂/音(violin)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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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essee waltz/조아람♬♩ ♬♩Tennessee waltz♬♪ 테네시 왈츠 ♬♩Tennessee waltz♬♪ 테네시 왈츠 I was dancing with my darling To the Tennessee Waltz When an old friend I happened to see I introduced her to my loved one And while they were dancing My friend stole my sweetheart from me I remember the night and the Tennessee Waltz Now I know just how much I have lost Yes I lost my little darling The night they were playing The beautiful Te..
슬픈인연/조아람♬♪ ♬♩슬픈인연♬♪ ♬♩슬픈인연♬♪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瞬間을 離別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追憶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時節 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歲月 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時節 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歲月 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친구여/조아람♬♪ ♬♩친구여♬♪ 친구에게 이혜인 나무가 내게 걸어오지 않고서도 많은 말을 건네 주듯이 그토록 먼 곳에 있으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너 겨울을 잘 견디었기에 새 봄을 맞는 나무처럼 슬기로운 눈빛으로 나를 지켜 주는 너에게 오늘은 나도 편지를 써야겠구나 네가 잎이 무성한 나무일 때 나는 그 가슴에 둥지를 트는한 마리 새가 되는 이야기를 네가 하늘만큼 나를 보고 싶어할 때 나는 바다만큼너를 향해 출렁이는 그리움임을 한 편의 시로 엮어 보내면 너는 너를 보듯이 나를 생각하고 나는 나를 보듯이 너를 생각하겠지? 보고 싶은 친구야 ♬♩친구여♬♪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
獨島홀로아리랑/조아람♬♪ 獨 島 홀로아리랑 삼형제굴바위 東島와 西島 사이에 位置한 높이 44 m 의 시스택(바위섬)이다. 세方向의 海蝕洞窟이 發達하여 한 점에서 만난다고 하여 三兄第 바위 라고 한다. 江陵 ~ 鬱陵道 ~ 獨島間에 運行되는 高速旅客船 ♬♪홀로아리랑♬♪ 저 멀리 東海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獨島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金剛山 맑은물은 東海로 흐르고 雪岳山 맑은물도 東海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白頭山 豆滿江에서 배타고 떠나자 漢..
나그네 설움/조아람♬♪ ♬♩나그네 설움♬♪ 水仁線스팀機關車 증기기관차 (蒸氣機關車) 京義線 蒸氣機關車는 韓國戰爭時 爆擊을 맞아 멈춰버린후 分斷과 葛藤의 象徵으로 非武裝地帶에 放置되어 남아 있었다. 50 年이지난 後 포스코와 文化財廳이 文化財 지킴이 運動을 通한 蒸氣機關車 復元 努力과 京機觀光公社의 蒸氣機關車 展示場 造成事業이 結實을 맺어 2009년 여름 臨津閣 自由의다리의 入口에 爆擊 당시의 모습으로 復元된 蒸氣機關車 입니다, 韓國戰爭의 아품과 平和에 대한 念願이 共存하는 京義線 蒸氣機關車는 그 당시 戰爭의 참혹한 結課를 證銘이라도 하는듯 우리에게 警鐘을 울리고 있다. ♬♩나그네 설움♬♪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船艙街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恨이 없어라 他官땅 밟아..
댄서의순정/조아람♬♬ ♬♬댄서의순정♬♬ ♬♬댄서의순정♬♬ 이름도 몰라요 性도몰라 처음 본 男子 품에 얼싸 안겨 푸른등불 아래 붉은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純情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소폰아~ 새 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 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 의 純情 그대느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소폰아~ 별빛도 달빛도 잠든 밤에 외로이 들창가에 기대서서 슬픈 追憶속에 남모르게 우는 애달픈 댄서의 純情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봄날은간다/조아람♬♬ ♬♬봄날은간다♬♬ ♬봄날은간다♬ 軟粉紅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城隍堂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便紙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驛馬車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期約에 봄날은 간다
머나먼고향/조아람♬♬ ♬♬ 머나먼고향 ♬♬ ♬♬머나먼고향♬♬ 머나먼 南쪽 하늘아래 그리운 故鄕 사랑하는 父母兄弟 이 몸을 기다려 千理他鄕 낯선 거리 헤메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故鄕 하늘을 달려 갑니다 千理他鄕 낯선 거리 헤메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故鄕 하늘을 달려 갑니다. 조아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