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 B 旅 行/登 山

(21)
虎鳴山 호명산 (虎鳴山) 장소: 호명산 일시: 2016년11월 17일 옛날에 한 스님이 길을가다가 눈앞에 산자수려(山紫水麗)한 山이 나타났다. 溪谷을 따라 올라가다가 잠시쉬어 가고자 넓게 펼쳐진 멍석바위 위에앉아 옆으로 흐르는 냇물을 씻고 있는데 그 때 강아지 숫놈 한마리가 꼬리를 흔들어 옆에 와서 앉았다. 이놈아 난 네게줄 먹을거리가 없다 가라 하고 하는데도 떠나지 앉고계속 앉아있자 스님이 자리를 옴겨 손을 씻고 있었다. 그래도 강아지가 따라오면서 스님곁을 계속 徘徊하여 떠나가지 않으니 스님께서 생각하기를 그래 이렇게 너와 만나는것도 서로 因緣인가보다 같이 한번 지내기로 하자. 하고 近處 陽地바른곳에 절터를 잡아 움막을 짓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강아지와 함께 生活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점점커갈수록 普通 ..
摩尼山 마니산 (摩尼山) 乙未年 새해를 맞아 摩尼山 登山에 올랐다. 이직도 殘雪이 많이남아 登山을 어렵게 한다. 塹星壇 頂上 까지 거의 918개의 階段으로 이루어진 登山路는 힘들다 가다가 쉬고 또 쉬고 쉬기를 半腹 끝에 드디어 頂上 저멀리 바라보이는 西海 바다, 가슴이 탁트인다. 塹星壇을 보니 돌로서 祭壇을 쌓아 檀君이 하늘에 祭祀를 지냈다는데 그옛날에 이 祭壇의 돌은 어떻게 運搬하여 쌓았는지 불가사의(不可思議)한 常況이다. 세번째 挑戰만에 이룬 登山이기에 하 하 하 間食 먹고 下山하자. 마니산의 유래 摩尼山의 原來의 이름은 우두머리라는 뜻의 두악(頭嶽)으로 高麗史 世宗實錄地理志 太宗實錄에 記錄되어있으며 마리 는 머리를 뜻하며 民族의 머리로 象徵되어 民族의 靈山으로 불러오고 있다ㅏ 江華郡에서 가장 높은山으로 높..
摩尼山 마니산 (摩尼山) 白馬驛에 10시 30분에 모여 함께 江華 摩尼山을 向해 出發 涵虛洞天에 到着 山行始作 野營場을 通過하여 順調롭게 登山 山勢가 山높이에 비해 險하다. 쉬다 가고 또 쉬다 가고 114 階段을 올르고 밧줄을 붙잡고 登山하기를 2시간 .... 아이구 힘들어 여기까지 점심 晩餐 始作 배고푼 마음에 맞있게 먹고 먹고나니 땀이 식어 으슬으슬 서늘한 氣運을 感知 下山 하자.... 비록오늘은 頂上을 오르지는 못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go go... 함허동천 (涵虛洞天) 구름 한점없이 맑은 하늘에 잠겨 있는곳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摩尼山산 계곡에 있는 함허동천은(涵虛洞天) 조선前期의僧侶려 기화(己和)가 마니산(摩尼山 해발 468 m)정수사 (淨水寺)를 重修하고 이곳에서 修道했다고 해서 그의 당호(堂號)인 ..
摩尼山 마니산 (摩尼山) 장소: 摩尼山 일시: 2014년 10월 21일 江華島에 있는 摩尼山을 찾으려 하였으나. 가을비가 하루종일 내려 登山을 포기하고 내몸에 먹는것에 投資하기로 하고 坡州에 있는 갈릴리農園 長魚집으로 方向을 轉換하였읍니다. 坡州로 向하는 自由路 周邊은 온통 가을 丹楓이 물들어 우리를 반기고 있다. 臨津江 건너편에는 北韓땅이 스쳐간다. 점심食事를 마친후 臨津閣에서 自由의다리.6.25때 爆破되어 DMZ 長湍驛構內에 放置되었던 蒸氣機關車등 여러 安保設備들을 두루 살피고 臨津閣에서 品位있게 커피 한잔後 歸京길에 黃喜政丞의 流配地인 伴鷗亭을 구경한後 各自의 집으로 gogo.. 비로인한 計劃 變更 이었지만 보람있고 재미있었던 하루였읍니다. 摩尼山은 다음에?
淸溪山 청계산 (淸溪山) 장소: 청계산 일시: 2014년 5월 23일 청계산(淸溪山)을 찾았다. 아카시아 꽃을 主軸으로 野生花가 서로의 香氣를 發散하여 푸르름이 싱그러운 날이다. 날씨가 初여름과 같아 좋았으나 頂上에서 果川市內를 내려다보니 雲母가 있는날 이다. 우리는 頂上을 向해 go go 올라가면서 목이 마를 때에는 오이로 목마름을 解決하고 쉬었다 가기를 반복 드디어 매봉 頂上에 到着 시원한 초여름의 바람을 맞는다. 내려오는길에 점심을 먹고 政府綜合廳舍(果川)驛에서 電鐵을 따고 각자 집으로 ....... 頂上을 向하여 出發 오늘도 淸溪山에 모였읍니다. 오이로 목마름 解決 매봉에서 바라본 果川市內. 즐거운 점심시간. 즐거운 점심시간.. 歸家 길에는 쓰레기도 함께 淸溪山의 芽生花
淸溪山 청계산 (淸溪山) 올해들어 처음 청계산(淸溪山)을 찾았다. 늦은 겨울이지만 날씨가 초봄과 같아 날씨는 좋았으나 가벼운 黃沙가 있는날 이다. 우리는 頂上을 향해 go go 올라가면서 목이 마를때에는 隣近敎會에서 提供하는 커피도 한잔하면서 쉬었다 가기를 반복 드디어 매봉 頂上에 到着 시원한 늦겨울의 바람을 맞는다. 내려오는길에 점심을 먹고 仁德員驛에서 電鐵을 따고 각자 집으로 ....... 장소: 청계산 일시: 2014년 2월 22일
北漢山(둘레길) 북한산 (北漢山) 장소: 북한산(둘레길) 일시: 2013년 6월 20일 人類의 最初의 醫療專門家였던 히포크라테스는 古代에 벌써 걷기의 重要性을 認識 했읍니다. 그는 "걷기는 最高의 名藥" 이라고 했읍니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運動 입니다. 몸에 부담을 주지않으면서 높은 運動效果를 낼수있다는 것이 가장 큰 長點 이라고 할수있읍니다. 서울시 選定 優秀眺望名所에서 바라본 北漢山 全景 쪽두리峰 香爐峯 비봉 사모바위 僧伽峰 羅漢峯 文繡峯 普賢峰 서울市 選定 優秀眺望名所에서 바라본 北漢山 全景 탕춘대성 (蕩春臺城) 蕩春臺城은 서울城郭과 北漢山城을 連結하는 城으로서 都城과 外廓城(北漢山城)의 防禦技能을 補完하고 軍糧을 貯藏하기위하여 만들었읍니다. 本來 北漢山城을 쌓자마자 蕩春臺城을 築城하려 하였으나 곧 바로..
淸溪山 청계산 (淸溪山) 장소: 청계산 일시: 2013년 5월 16일 5월 家庭에 달에 보기드문 和暢한 날씨에 청계산(淸溪山)을 찾았다. 初여름 날씨라 무척덥다 그러나 우리는 頂上을 向해 go go 올라가면서 목이 마를때에는 오이도 얻어먹고 쉬었다 가기를 반복 드디어 매봉 頂上에 到着 시원한 初여름의 바람을 맞는다. 내려오는길에 점심을 먹고 綜合廳舍驛에서 電鐵을 타고 各自 집으로 ....... 靜想에서 바라본 果川市內 앞에 보이는山이 冠岳山. 頂上이다. 오빠들 내노래 들으시고 피로를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