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 史 旅 行 2/中央博物館 (135) 썸네일형 리스트형 國立中央博物館 (發願) 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발 원(發願) 간절한 바람을 담다 特別展 發源 간절한 바람을 담다. 는 佛敎 美術品 製作을 後援한 옛사람들과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살펴보는 展示 입니다. 발원의 의미 불사란 査察을 세워 塔을 建立하고 法堂에 佛像과 佛畵를 奉安하거나 經典을 刊行하는 일을 뜻한다. 불사를 後援하는 것은 부처의 가르침을 널리 알려 큰 功德을 쌓는 것이며 發源이란 이처럼 功德을 쌓으며 부처에게 所願을 비는것이다. 後援者들의 所願은 國家가 平安하고 살아서는 健康하며 죽어서는 極樂往生 하는것이었다. 僧侶 40인이 發源한 佛像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 불연(佛輦) 아미타삼존불상(阿彌陀三尊佛傷) 수종사불감과불상(水鐘寺佛龕佛像) 대혜원명 종(大惠院鐘) 國立中央博物館(폴란드,千年의藝術) 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폴란드 천년의 예술(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國立中央博物館 企劃特別展은 科學文明의 革命을 이끈 코페르니쿠스와 피아노의 詩人 쇼팽의 故鄕인 폴란드의 歷史와 藝術을 紹介 합니다. 이번 展示는 中世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폴란드 藝術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國內最初의 展示이자 화화의 彫刻 소묘 工藝 포스터등 250여점의 作品이 先 보이는 最大規模의 展示 입니다. 유럽의 東과西의 境界에서 드넓은 平野 위에 位置한 폴란드는 戰爭과 侵略으로 點綴된 歷史 속에서 自身들의 國家的 正體性과 文化를 지켜왔읍니다. 바르샤바 國立博物館을 비롯한 19개 機關에서 온 이번 展示의 作品들은 이러한 激動의 歷史를 고스란히 間直하고.. 國立中央博物館 (劉康烈.朴永淑 寄贈)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유강열기증(劉康烈寄贈) 漫畵家이자 弘益大學校 美術大學 敎授로 우리工藝 美術發展에 커다란 자취를 남겼다. 先生은 平素우리 文化에 대한 理解가 깊었고 이를 作品속에 담아내곤 하였다. 土偶나,民畵,白瓷,白瓷祭器의 항아리를 傳統 美術品들이 登場하는 先生의 作品 世界는 韓國的인 이미지와 西歐的인 造形美가 均衡을 이룬것으로 評價받고 있다. 분청사기모란잎무늬편병(粉靑沙器彫花牡丹文扁甁) 扁甁은 粉靑沙器가 流行하던 15세기에 흔히 볼수있는 그릇 形態이다. 이 扁甁은 線으로 무늬를 새기는 調和 技法을 使用하여 어깨에는 연꽃잎 몸체 가운데 兩面에는 모란잎 옆면에는 2단으로 연꽃무늬를 새겼는데 매우 自由奔放하여 抽象的으로 느껴진다. 분청사기모란무늬편병(粉靑沙器剝地牡丹文扁甁) 물레로 模樣을.. 國立中央博物館 (崔永道寄贈)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최영도기증(崔永道寄贈) 韓國 美術과 歷史에 關心이 많았다. 先生은 辯護士로 活動하면서 틈틈이 옛 그림이나 陶瓷器 民俗品 등을 收集하였다. 특히 土器와 같이 收集家의 關心에서 멀어져 있거나 자칫 海外로 流出되기 쉬운 文化財에 큰 關心을 갖고 이를 收集하는 데에 各別한 精誠과 愛情을 기울였다. 또한 單純이 土器收集에 머물지않고 文化財의 價値와 아름다움을 느끼고 깨닫기 위하여 多樣한 施策을 두루 涉獵하는 勞力을 기울였다. 가야토기(伽倻土器) 伽倻土器는 原三國時代의 土器 製作 技術에 물래,가마등 새로운 技術을 더해만든 洛東江 西쪽地域의 土器를 말한다. 上下 일렬 굽구멍의 굽다리접시,물결무늬가 새겨진 항아리,그릇받침 등에는 新羅,百濟의 土器와 區別되는 伽倻土器만의 特徵이 잘나타난다.. 國立中央博物館 (朴秉來寄贈)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박병래 기증(朴秉來寄贈) 水晶 朴秉來 先生은 어려운 사람에게 널리 仁術을 베푼 醫師였다. 先生은 美術을 眞心으로 아꼈으며 美術에서 歷史를 되새기고자 日帝强占期인 1920년대 부터 半世紀 동안 우리 陶瓷器를 收集하였다. 1974년 3월 先生은 그동안 收集한 陶瓷器중 362점을 정성껏 간추려 누구든지 가까이 에서 感想할수 있도록 한다는 平素의 뜻대로 아낌없이 國立中央博物館에 寄贈하였다. 국화나비무늬병(白磁靑畵菊花蝶文甁) 대나무무늬조롱박모양병(白磁靑畵竹文刑甁) 모란산수무늬합(白磁陰刻靑彩牡丹山水文盒) 매화난초대나무무늬항아리(白磁靑畵梅蘭竹草蟲文壺) 「수」자무늬발(白磁靑畵壽字文大鉢) 포도무늬항아리(白磁靑畵鐵畵葡萄文壺) 연적(硯滴) 토끼모양연적(白磁鐵畵兎形硯滴) 해태모양연적(白磁靑畵銅.. 國立中央博物館 (金子量重寄贈)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가네코가즈시게기증(金子量重寄贈) 日本人 가네코가즈시계는 아시아民族造型文化硏究所를 運營하면서 아시아 여러 民族의 造形 文化에 대한 調査 硏究와 資料 收集에 平生을 바쳤다. 이는 아시아의 傳統文化에 대한 理解 야말로 國家간의 友好를 增進시키고 나아가 發展의 方響을 摸索하는 길이라는 믿음에 基礎한 것이었다. 신생아육조 神像 나찰 (佛敎守護神) 주칠금채경전상자(朱漆金彩經典箱子) 法을 守護하는 네 마리의 師子가 金鐵로 익살스럽게 表現딘 經典箱子이다. 表面은 넝쿨 띠 技法과 彩色琉璃 彫刻을 漆器에 불이는 효망지쉐지 技法으로 華櫚하게 粧飾되어 있다. 주칠경전상자(朱漆經典箱子) 表面을 넝쿨무늬와 琉璃 象嵌으로 華櫚하게 粧飾한 經典 箱子이다. 독수리 발 模樣의 받침대가 있고 側面과 뚜껑.. 國立中央博物館 (八馬理寄贈)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하치우마다다스기증(八馬理寄贈) 머리꾸미개 裝身具는 몸을 꾸미는 것이다. 身分과 性別 季節에 따라 使用하는 材料와 무늬가 달랐다. 비녀,동곳,뒤꽃이 등이 머리 꾸미개의 경우 玉製와 金.銀製는 上流層이 靑銅製나 木製類는 平民層 주로 使用하였다. 허리띠 粧飾은 階級에 따라 玉 犀角.金.銀.靑銅.鐵.소뿔등의 材料로 만든것을 使用하였다. 석가모니불(乾漆釋迦如來像) 미얀마산으로 乾漆 技法으로 製作된 것으로 통통하고 둥근얼굴이 미얀마 北部의 特色을 나타낸다. 부처(金銅佛座像) 불경상자 사리병 (銀製鍍金佛經函) .. 國立中央博物館 (柳昌宗寄贈)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유창종 기증(柳昌宗寄贈) 연꽃무늬 수막새 法曹人으로 연꽃무늬 수막새 收集을 계기로 우리의 옛 기와에 魅了 되어 平生 기와 사랑을 實踐해 온 분이다. 황유용무늬암막새(黃柚龍文平瓦當) 벽 돌 (塼) 벽돌은 建築物에 使用되는 主要한 建築 材料이다. 벽돌로 무덤방을 쌓는 風習은 中國에서 일찍부터 始作되었다. 收集된 中國의 벽돌중에는 西王母나 마차무늬 같은 典型的인 漢代의 그림이 그려진 벽돌인 畵像塼과 연꽃무늬 같은 南朝時代의 벽돌도 包含되어 있다. 또한 彩色畵나 부적무늬가 그려진 특이한 벽돌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벽돌이 三國時代부터 製作. 使用되기 始作했는데 統一新羅 時代에 가장 華櫚 해진다. 高麗와 朝鮮時代에는 무늬 없는 벽돌이 많이 製作 되었고 建物이나 城壁을 쌓기 위한 벽돌..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