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黃金文明&엘도라도
神祕의 寶物을 찾아서
자 ★ 이제 探險을 始作 해볼까요?
1. 復活한 엘도라도
(Eldorado Revived)
Eldorado는 Spain 사람들의 貪慾으로 變質됐지만 1969년 무이스카 뗏목이 發見되면서 그 華櫚한 상체가 世上에 알려지게 되었읍니다. 뗏목의 中央에 族長이 있고 그를 둘러싼 屍體들, 깃발을 들고 있는 사람 등 스페인 年代記에 記錄된 內容과 같은 모습을 띠고 있었읍니다. 이로써 그토록 찾아 헤메던 엘도라도가 무이스카 사람들이 湖水에서 行한 意識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Colombia 政府는 과비타 湖水를 自然公園으로 指定해 Eldorado의 傳說을 保存하고 있읍니다.
2. 自然과 同化
(Assimilaton with Nature)
Colombia 原住民들이 생각하는 宇宙는 크게 세가지 部分으로 나누어 집니다. 우리가 사는 地上. 땅속의 地下 그리고 하늘에 있는 天上 世界 입니다. 山과 江, 하늘,나무를 神聖하게 여겼고, 特定한 動物들은 세 가지 世上을 連結하는 役割을 하며 强力한 힘을 가진 存在라고 생각했읍니다. 樂器와 生活用品, 黃金 裝身具 속에는 그들의 생각이 잘 反映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바라본 周邊의 動物은 智慧와 勇猛을 具現하는 totem이었읍니다. 그리고 shaman은 東物로 變하여 宇宙를 旅行하는 神적인 存在였읍니다.
3. 샤먼으로의 變身
(Becoming Shamans)
原住民들은 自身이 사람과 動物등 여러개의 靈魂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 했읍니다. 또한 自身의 靈魂의 記憶과 생각에 따라 變化할수 있다고 믿었읍니다. shaman은 많은 靈魂을 가질수 있었고 그 힘으로 惡靈들을 물리칠수 있었읍니다. shaman은 무당이자 醫師였읍니다. shaman은 成年式과 같은 意識을 主觀하고 사람들의 病을 治療하며 아픈 마음을 治癒 했읍니다.
4. 神과의 만남
(Meeting With Goos)
shaman은 靈魂의 世界를 自由롭게 往來하고 族子을 神에게 인도하는 仲介者였읍니다. shaman은 靈魂의 世界로 들어가기 위해 새로 變身 했읍니다. 새 假面을 쓰고 깃털로 粧飾하고 文身을 했읍니다. 온몸의 治粧을 끝낸 後에는 coca잎과 石灰가루를 써서 無我之境에 빠져들었읍니다. 이 狀態에서 樂器를 흔들며 춤을 추면서 비로서 神을 만날수 있었읍니다.
Eldorado는 黃金을 찾아 해매고 黃金을 위해 싸우고, 黃金을 위해 죽은 많은 사람들의 心臟을 뛰게 한 말 입니다. 그들에게 黃金은 富의 象徵으로 自身의 처지를 한번에 바꿀수 있는 一攫千金 이었읍니다. Eldorado는 우리에게 探險과 冒險을 생각하게 됩니다. Amazon jungle을 지나고 Andes山脈을 넘어 잃어버린 黃金文明을 찾아가는 生生한 探險길을 想像할수 있도록 이번 展示를 準備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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