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立中央博物館(祭器圖說의 金屬祭器를 본뜨다.)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흙으로 빚은 조선제기 (朝鮮祭器)祭器圖說의 金屬祭器를 본뜨다. 朝鮮王室은 整備한 五禮에 따라 規法을 定하고 祭器圖說을 整理하여 金屬祭器를 製作하는 基準으로 삼았읍니다. 祭器圖說에는 祭器의 模樣이 그려졌고 祭器의 이름,用度,才質,規格 등이 說明되었읍니다. 世宗 5년 (1423)의 記錄에 따르면 天神에게 祭祀를 지내는 圓壇祭에서 陶瓷 祭器가 使用되었읍니다. 당시 金屬이 深刻하게 不足하여 國家 祭祀에서 陶瓷 祭器가 金屬祭器를 一部分 代身하게 되었읍니다. 現在 이러한 陶瓷 祭器로는 簠,簋,爵,준,이 등이 남아 있읍니다. 朝鮮時代 初에 象嵌粉靑沙器 祭器는 祭器도심의 金屬 祭器 模樣처럼 細密하게 무늬가 裝飾되어었읍니다. 그러나 造花,漆花,귀암,덤병 粉靑沙器의 短計로 가면서 省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