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이집트보물전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egypt 寶物展)
영원한 삶을 위하여
무덤에서 잘살아라 서쪽 世界에서 보람있게 살아라.
죽음은 우리를 謙遜하게 만들고 삶은 우리를 드 높이니 죽음의 집은 永遠하다
- 이집트 제4 왕조 왕자드제데프호르(Djedefhor)가 쓴 시에서 -
★ 이 주문을 아는이는 내세에서 영원을 얻을것이다.★
古代 이집트에서 棺속에 죽은 미아와 함께 녛은 文書인 ♣死者의 書♠ 의 한 句節 입니다. 死者의서 는 죽은이가 便安하게 다음 世上으로 가길 祈願하는 祈禱文과 神들에 대한 讚歌등을 적은 것으로서 古代 이집트인들의 永遠不滅한 삶에 대한 念願을 담고 있읍니다.
발덮개
발덮개는 富裕한 上流層만이 使用할수 있는 사치룰 이었읍니다. 가면이나 미라 덮개는 直接 만들어서라도 갗취야 할 必須룰이었지만 발 덮개는 그러한 部類에 束하지 않았읍니다. 이 발덮개 바닥면에는 적들이 描寫되어있는데 이는 죽은이가 死後世界에서 敵들을 물리친다는것을 意味 합니다.
미라덮개
흙으로 만든 이 미라 덮개는 로마時代 이집트에서 貧富隔差가 葬禮 物品에 어떤影響을 미치는지 잘 보여 줍니다.
관덮개
永遠한 삶을 위한 껴묻거리
永遠한 삶은 豊饒로움과 함께하는 것이었읍니다, 現世의 삶이 死後世界에도 持續되기를 바라던 上流層 사람들은 盛大하게 葬禮를 치렀읍니다. 寶石으로 만들어진 裝身具 火葬도구 飮食을 담았던 많은 항아리 등은 死後世界에서도 豊饒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껴묻거리라고 할수 있읍니다. 특히 死後世界에서 下人처럼 부릴수 있는 샵티라는 人形을 무덤에 함께넣어 현새의 潤澤한 삶이 死後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랐읍니다. 그리고 빵,맥주,아마천등을 바치는 그림이 새겨진 새김돌에서 豊饒로운 內世를 確認할수 있읍니다.
永遠한 삶을 얻기위한 審判
永遠한 삶을 얻기위해 죽은이는 自身의 心臟을 저울에 올려놓고 正義를 象徵하는 깃털과 무게를 잽니다. 만약 罪가 많으면 心臟이 무거워지게 되고 心臟은 怪物아무트(Ammut)에게 먹히게 되어 永遠한 삶을 얻을수 없음니다. 罪가 없으면 깃털과 均衡을 이루게 되어 永遠한 삶을 얻게 됩니다.
永遠한 삶을 얻기위한 審判
永遠한 삶을 얻기위해 죽은이는 自身의 心臟을 저울에 올려놓고 正義를 象徵하는 깃털과 무게를 잽니다. 만약 罪가 많으면 心臟이 무거워지게 되고 心臟은 怪物아무트(Ammut)에게 먹히게 되어 永遠한 삶을 얻을수 없음니다. 罪가 없으면 깃털과 均衡을 이루게 되어 永遠한 삶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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