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B 旅 行 (164) 썸네일형 리스트형 水落山 수락산(水落山) 장소: 수락산 일시: 2013년 2월 28일 癸巳年을 맞이하여 처음 登山을 하고자 水落山驛 1번 改札口 앞으로 11시 까지 到着 水落山을 向하여 出發 날씨는 청명(淸明)하고 상괘한 기분이나 조금 못가서 숨이차고 힘들다. 山勢는 험하고 바위가 많아 로프를 붙잡고 울라가야 하는곳도 있으며. 때로는 登山路가 녹아 질퍽질퍽하고 군대군대 눈이 녹지않아 아이젠을 신어야 하는곳도 있으며, 山의 기반암(基盤巖)은 花崗岩이며, 암벽(巖壁)이 곳곳에 드러나 있어 수림(樹林)은 울창하지 않다. 頂上까지 가기는 좀 무리인것 같아 탱크바위 까지가서 점심을 먹고 下山 倉洞에서 저녁 뒤풀이하고 집으로 go go..... 다음날 아이고 다리야....... 수락산(水落山) 높이 638m. 道峯山·北漢山과 .. 加平(petite france village) 쁘띠프랑스문화마을 (petite france village) 京畿道 加平郡 靑平面 高城里 616- 1버지 野山 韓國안에 작은 프랑스 文化마을 쁘띠프랑스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空間 입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多樣한 文化體驗과 公演을 보고 즐기고 體驗하는 國內唯一의 프랑스테마 파크 입니다. 어린왕자 내게 이 그림은 이 世上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風景 이랍니다. 어린王者가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여기예요 언젠가 아프리카 沙漠을 旅行하게 되면 이곳을 確實히 알아볼수 있도록 이 風景을 잘보아두세요 그리고 이곳을 지나게 되거든 서두르지말고 바로 그별 아래서 잠시 기다려보세요. 만일 한아이가 여러분에게 다가오면 그 애가웃고있고 금발머리의 아이라면 또 質問을 던져도 대답이 없으면 그 애가 .. 加平(南怡島) 남이섬 (南怡島) 한겨울에 아주 오래전에 찿았던 加平나루 ~ 南怡나루를 10여분 남직 旅客船을 타고 南怡섬을 訪問하였다. 國籍을 알수없는 外國人들과 內國人들이 섞여 複雜 複雜 왁짜지걸 우리는 눈이 얼어 얼음판이된 메타세퀴아길을 걸으면서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보며..... 여객선 (旅客船) 加平나루 ~ 南怡나루를 오가며 旅客을 실어 나르는 旅客船. 남이장군가묘 (南怡將軍假墓) 朝鮮 初期의 武臣인 忠武公 南怡(1441∼1468) 將軍의 墓所이다. 世祖 3년(1457)에 武科에 壯元及第하여 世祖의 寵愛를 받으면서 여러 官職을 歷任하였다. 世祖 13년(1467)에는 李施愛의 亂을 討伐하여 敵愾功臣 1등에 奉해진 後, 女眞을 討伐하여 二等軍功에 올랐으며 26세의 나이에 兵曹判書에 올랐다. 그러나 1468년에 睿宗.. 道峯山 도봉산(道峯山) 場所: 도봉산 日時: 2012년11월 22일 늦은가을 서울近郊에 있는 道峯山을 向하여 버스와 電鐵을 갈아타고 道峯山驛에 到着 20 여년만에 찾은 道峯山은 많은 變化가있어 어리둥절하다. 一行과 함께 山을 向해 gogo.... 맑은날씨에 氣溫도 平溫하여 頂上을 向해..... 도봉산주봉(道峯山主峯) 높이 739.5m. 北漢山國立公園의 一部로 最高峰인 紫雲峰을 비롯하여 五峯,萬丈峯,聖人峯등이 솟아 있다. 山 全體가 하나의 큰 花崗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多樣한 起復과 울창한 樹林이 絶景을 이룬다. 道峰洞·松楸·望月寺 溪谷은 遊園地로 開發되었으며, 佛巖山·水落山과 더불어 서울 市民의 休息處 및 登山路가 되고 있다. 朴点福씨가 스마트폰 셀카로 찍은 道峯山 峰우리. 북한산국립공원(北漢山國立公園) .. 虎鳴山 호명산(虎鳴山) 장소: 호명산 일시: 2012년11월 8일 옛날에 한 스님이 길을가다가 눈앞에 산자수려(山紫水麗)한 山이 나타났다. 溪谷을 따라 올라가다가 잠시쉬어 가고자 넓게 펼쳐진 멍석바위 위에앉아 옆으로 흐르는 냇물을 씻고 있는데 그 때 강아지 숫놈 한마리가 꼬리를 흔들어 옆에 와서 앉았다. 이놈아 난 네게줄 먹을거리가 없다 가라 하고 하는데도 떠나지 앉고계속 앉아있자 스님이 자리를 옴겨 손을 씻고 있었다. 그래도 강아지가 따라오면서 스님곁을 繼續 徘徊하여 떠나가지 않으니 스님께서 生角하기를 그래 이렇게 너와 만나는것도 서로 因緣인가보다 같이 한번 지내기로 하자. 하고 近處 陽地 바른곳에 절터를 잡아 움막을 짓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강아지와 함께 生活 하였다. 그런데 理想 하게도 점점커갈수록.. 자전거hiking (金浦 ~ 中間支店) 자전거 hiking (arai bikeway) 아침날씨는 바람이불고 좀 쌀쌀한 가운데 모이는場所인 幸州 국수집으로 점심을 국수로 대충 때우고 京仁 아라뱃길(京仁아라뱃길) 로自轉車hiking 始作 되었다. 江바람을 안고 씽씽 페달을 힘차게 구르며 幸州大橋를 건너는 氣分이 아주 좋아....좋아,,,, 京仁運河는 漢江 下流의 幸州大橋에서 仁川廣域市 西區 검암동과 시천동을 連結하는 運河이다. 高麗 高宗 때 崔忠獻의 아들 최이가 建設하려고 했으나 失敗하였고,그 以後 朝鮮 中宗 때 金安老가 다시 建設하려고 했으나 漢南精麥 事業區間에 岩盤石山 區間이 發見되어 運河建設에 失敗하였다. 事業 구은 길이 18㎞, 폭 80m의 大水路로 構成되어 있다. 大韓民國의 國家河川으로 指定되어 있으며 國家河川名은 아라川이다. 등.. 木浦 (儒達山) 유달산 (儒達山) 높이 228m. 산정이 가파르고 奇巖絶壁이 첩첩이 쌓여 있어 湖南의 개골산(皆骨山)으로도 불린다. 山의 東쪽과 南쪽의 완경사 山綠은 이미 都市化가 進行되었다. 山頂에서는 木浦市와 多島海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過去 外敵을 警戒하던 烽燧臺가 2개 남아 있다. 약 100m 내려오면 正午를 알리던 午砲隊와 露積峯이 있다. 露積峯은 壬辰倭亂 때 李舜臣 將軍이 軍糧米를 쌓아둔 것처럼 假裝해 敵을 속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기슭에는 우리나라 最初로 造成된 彫刻公園이 있으며, 그 옆쪽으로는 全國 各地에서 收集한 난(蘭)공원이 있어 儒達山의 韻致를 더해준다. 노적봉 (露積峰) 해발 60 m 이 바위로 이루어진 이 峰우리에는 1597년 10월 ~ 1508년 2월 까지 木浦에 머물고 계시었던 忠武公.. 莞島 (甫吉島) 보길도(甫吉島) 所安島를 떠나 카페리호1호를 타고 甫吉島로 甫吉島는 尹善道의 漁父四時詞등 우리나라 古文學 思想 珠玉같은 詩를 남긴곳으로 朝鮮 肅宗때는 尤菴 宋時烈의 濟州道 歸養길에 머무른곳으로 有名하다, 또한 多島海 海上國立公園으로 指定되어 뛰어난 自然環境을 갖고 있으며 山岳人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甫吉島를 向하여 出發. 보길대교(甫吉大橋) 莞島 노화와 甫吉島를 잇는 連島橋인 ‘甫吉大橋’가 2008년 1월 開通됐다. 甫吉大橋는 橋梁길이 620m와 接續道路 1.4km로 甫吉大橋 開通으로 天惠의 自然景觀과 孤山 尹善道 遺跡地 등을 찾는 探訪客과 島嶼 住民의 交通 便益이 增進되고 있다. 혹약암(惑躍岩) 硯池 계담(桂潭)에 있는 칠암(七岩)중의 하나이다. 이 바위는 易經 의 건(乾)에 나오는 혹약재연(惑..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