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B 旅 行 (164) 썸네일형 리스트형 佳橋里낚시터2 가교리낚시터(佳橋里池) 忠南 唐津郡 松嶽邑 佳橋里 260에 자리하고있는 佳橋里낚시터는 山勢가 秀麗하고 國道(619번)와 高速道路(西海岸)에 引接한 溪谷형으로 조용하고 端雅한 느낌이 첫印象 이다. 케이블放送과 인터넷의 檢索에 의하여 長點이 많은 佳橋里 낚시터로 go go ..... 조용하고 風景이 아름다운 佳橋里 낚시터 全景. 자전거hiking ( 金浦 ~ 仁川間) 자전거 hiking(arai bikeway) 날씨도 和暢하고 氣溫도 높고하여 아라벳길 金浦 ~ 仁川區間을 自轉車 하이킹始作 周圍의 風景이 싱그럽고 조용하다 바람마져 시원하게 우리 一行을 맞는다. 시원한 人工瀑布를 가르며 싱싱 仁川 西海 閘門을 向하여...... hiking 을 始作 합시다. 江華人蔘 막걸리와 짜장면을 점심으로 하고 人工瀑布 淸溪山 청계산 (淸溪山) 장소: 청계산 일시: 2013년 5월 16일 5월 家庭에 달에 보기드문 和暢한 날씨에 청계산(淸溪山)을 찾았다. 初여름 날씨라 무척덥다 그러나 우리는 頂上을 向해 go go 올라가면서 목이 마를때에는 오이도 얻어먹고 쉬었다 가기를 반복 드디어 매봉 頂上에 到着 시원한 初여름의 바람을 맞는다. 내려오는길에 점심을 먹고 綜合廳舍驛에서 電鐵을 타고 各自 집으로 ....... 靜想에서 바라본 果川市內 앞에 보이는山이 冠岳山. 頂上이다. 오빠들 내노래 들으시고 피로를 푸세요 Aqua座臺낚시 도비도바다낚시2(搗飛島) (Aqua座臺낚시) 날씨도 좋고 바람도 잔잔한 搗飛島를 찾았다 잔뜩 期待를 걸고 搗飛島 낚시터에 到着 채비를 갖추고 낚시 始作 얼마지나지 않아 김...씨의 낚시대가 후두득 ...... 조금있다가 이.... 씨 낚시대가 스믈스믈 ..... 아싸 오늘 대막이 나는구나? 잔뜩 期待.... 한참시간이 흐른뒤 社長이 하는말 面에서 施設點檢이 나온다고 通報가 왔다며 점심때에 撤收해 달란다. 荒唐하기 그지없다. 撤收........ 長鼓港 으로... 어딘가 한구석이 虛傳한 하루였읍니다. 搗飛島(Aqua座臺낚시) 도비도바다낚시(搗飛島) (Aqua座臺낚시) 아들과 함께 싱그러운 바다바람을 안고 搗飛島港에 到着 낚시 배를 타고 바다위에 떠있는 아쿠아 바다좌대 낚시터에 到着 週末이라 그런지 손님들로 바글바글 우럭과 농어, 돔등 各種 바다고기를 가두어 놓고 낚시질 하는곳 낚시대를 대여하여 가이드의 說明을 듣고 채비 完了 낚시시작 周圍에서 가끔씩 우럭을 낚는다. 初等學生, 大韓民國 아줌마 무척 시끄럽다. 우리낚시대는 初志一貫 침묵 낚시대를 담근지 數時間이 흐른뒤 아들 초릿대에서 후드득 우럭 한마리 그 以後 조용 서너시간이 흐른뒤 내 초릿대에서도 후드득 우럭 한마리.... 달랑 두마리 회를떠서 먹자고하는 아들 聲華에 회 떠주기를 부탁 主人社長이 애초로웠는지 두마리 언처서 소수 1병에 정말 맛있는 회 먹고 上京...... 楊平(中央線맛旅行) 중앙선맛여행 (中央線맛旅行) 楊平 해장국의 맛의 元祖를 찾아서 楊平邑內 市場을 두루두루 거쳐 해장국집에 到着 맛은 옛날보다 못하지만 그런대로 흉내는 낸것 같다. 젊은 장년들의 맛의 旅行은 繼續 될것이다. 新內面에 있는 楊平해장국의 元祖집 東山 동 산(東山) 場所 : 東山日時 : 2013년 4월 18일 날씨도 和暢한날 봄이오는 길목에 天安近郊의 이름없는 東山을 찾았다. 주위에는 새봄을 孕胎하여 나타나는 나무들의 새순과 진달래꽃이 華奢하게 우리 一行을 맞는다. 봄을 시샘하는 바람을 안고 頂上을 向해 出發...... 진달래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寧邊에 藥山 진달래아름 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사뿐이 즈려밟고 가시오리다. 冠岳山 관악산(冠岳山) 장소: 관악산 일시: 2013년 3월 21일 오늘은 冠岳山 燈盤 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山으로 높이 632m. 서울 分地를 둘러싸고 있는 峰우리 중의 하나로 豫로부터 首都 서울의 防壁으로 利用되어왔다. 最高峰은 연주봉(戀主峰)이며, 西쪽으로 三成山과 이어진다. 基盤巖은 花崗岩이며, 전사면은 比較的 가파르다. 本來 화산(火山)이라 하여 朝鮮 太祖 李成桂가 漢陽에 都邑을 定할 때 화기(火氣)를 끄기 위해 景福宮 앞에 海苔를 만들어 세우고, 이 山의 중턱에 물동이를 묻었다고 한다. 또한 산정에는 세조가 기우제를 지내던 영주대(靈主臺)가 있다. 산중에는 연주암(戀主庵)·용마암(龍馬庵)·자왕암(慈王庵)·자운암(自運庵)·불성사(佛成寺) 등의 庵子가 곳곳에 자리한다. 가자 冠岳山으로.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