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B 旅 行 (164) 썸네일형 리스트형 莞島 (所安島) 소안도(所安島) 가을에 어울리지 않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莞島에서 카페리호를 타고 항일(抗日)의 땅 해방(解放)의섬 所安島를 찿았다. 우선 所安미라 폐션에 旅裝을풀고 첫날에 여정(旅定)을 始作했다. 漁村係長의 指導를 받으며 처음 出調인 강성돔 낚시의 妙味를 즐기려고 회심의 낚시대를 바다에 드리우고 마수걸이를 기대 찌가 슬금 수면밑으로 챔질 드디어 강섬돔과 첫 대면 成功,,,,,, 以後로 豊盛한 釣果 達成 으아 氣分이 아주좋아 좋아 .... 소안도(所安島) 所安島는 日帝植民地 暗黑期에 抗日救國의 햇불을 드높게 쳐들었던 한줄기 빛이 있었다. 先烈들이 咸鏡道 北靑과 釜山東來洞과 함께 거세게 抗日運動을 펼쳤던 곳으로 한사람이 監獄에 갇치면 監獄에 있는사람들을 生角해서 이불을 덮지않고 자는것이 .. 鳳在池 4 봉재지 4(鳳在池 4) 천고마비(天高馬肥)의 季節에 맑은 가을하늘이 우리를 鳳在池로 案內한다, 먼저번에 재미를 좀 본터라 期待를걸고 倒着 채비를 차리고 마수걸이 앗 이것이 무슨 물고기인고? 韓國族譜에도 없는 부르길이 첫 人事 황새먹이로 주려고하다가 放生 하고 沈默..... 기다림.... 또다시 슬금슬금 찌가 하늘로 오른다. 냅다채보니 이번에는 향어 손맛이 제법이다. 즐거운 1박 2일이다. 봉재지 전경 佳橋里낚시터 가교리낚시터 (佳橋里池) 忠南 唐津郡 松嶽邑 佳橋里 260에 자리하고있는 佳橋里 낚시터는 山勢가 秀麗하고 國道(619번)와 高速道路(西海岸)에 引接한 溪谷形으로 조용하고 端雅한 느낌이 첫 印象 이다. 케이블 放送과 인터넷의 檢索에 의하여 長點이 많은 佳橋里 낚시터로 go go ..... 낚시터 主人의 첫印象은 별로 入漁料및 방가로의 貸與金額이 인터넷에 올라있는것과는 對照的이다. 入漁料는 1人當 10,000원 座臺겸 방가로는 70,000원 바가지 쓰는구나 찜찜하나 하는수없이 貸金을 支拂하고 立場...... 담요는 지저분하기가 ? 쓰레기를 태우면서 부단가스통은 爆發音을 내고? 어째던 다시는 찿지 않으련다. 고즈넉한 가교리 낚시터의 전경. 佳橋里 貯水池의 하루 釣果 입니다. 열심히 낚시하느라 苦.. 鳳在池3 봉재지 3 七月七夕날 牽牛와 織女가 烏鵲橋에서 만나는날에 우리들은 鳳在池에서 만나기로 하고 오후 1시쯤 出發 낚시터에 到着하여 보니 벌써 한분은 倒着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비는 부슬부슬 떡밥등 채비를 갖추고 보이는 座臺로 go go ... 오랜 침묵 끝에 김 ㅇㅇ 마수걸이로 잉어(새끼) 七夕날을 맞이하여 첫수 放生 .... 以後로 조용... 드디어 爆發的인 入質始作 잉어 붕어 향어,튀기 (잉어와향어)부르길 여러가지 魚種들이 낚이기 시작 요 근래 드물게 豊盛한 조과 達成 ~ ~ ~ 근래드문 조과(釣課)였읍니다. 다음날(가교리낚시터)을 기약하며 집으로 ~ ~ ~ 錦州낚시터 금주낚시터 京畿 抱川시 영중면 錦州里 231에 자리한 錦州 낚시터를 이번주 攻略할 낚시터로 잡고 出發 날씨는 比較的 좋았으나 가끔 散發的으로 내리는 소낙비를 뒤로하고 錦州 낚시터로 go go 周圍環境은 周邊 山으로 둘러쌓인 아늑하고 조용한 典型的인 韓國地形 낚시터이다. 釣況을 期待하고 방가로에서 낚시를 始作. ~ ~ ~ 기다림, 또기다림 2시간여 지난後 마수걸이 꼬마잉어 아휴 너무작아 人事하고(寫眞)放生 기다림, 기다림 하늘에서는 세찬 비 南쪽에는 洪水라고 한다. 기다림 드디어 잉어 입질 단숨에 制壓하여 뜰채로 첫收穫의 기쁨을 만끽? 그 以後로는 ...... 祝靈山 축령산(祝靈山) 장소: 축령산 일시: 2012년 6월 2일 祝靈山은 白頭大幹 漢南靜脈의 廣州山脈 支線中間에 자리한 海拔 886 m의 명산 (名山)으로 남(南)으로는 南楊州市 手動面 外防里와 북(北)으로는 加平郡 上面 행현리를 境界로 우뚝 솟아있는 바위가 絶景인 아름다운 山으로 稜線 28 km 西北方向 稜線의 서리산 (832 m)과 雙峯을 이루고 있다. 朝鮮王祖를 開國한 李成桂가 高麗末 (13390년경) 이곳에 사냥 왔다가 山勢를 보니 매우 雄壯하고 神秘 수러워 반드시 山神靈이 계실것것 같아 산신제(山神祭)를 올렸다 하여 그 後로부터 축령산(祝靈山) 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축량산휴양림(祝靈山休養林) 京畿道 南楊州市 手動面 外邦里에 所在한 祝靈山自然休養林은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축령산.. 淸溪山 청계산(淸溪山) 청계산(淸溪山)은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瑞草區와 京畿道 果川市,城南市,儀旺市의 境界에 걸쳐있는 山이다. 母巖은 互相 黑雲母 片麻岩과 細粒 질 片麻岩이 각각 약45%씩 차지하여 大部分을 차지하고 있고 우백질 片麻岩, 花崗岩질 片麻岩, 酸性巖脈 및 石灰岩이 局地的으로 出現하였으며, 低地帶의 耕作地 隣接地域에는 沖積層을 볼 수 있다. 母巖의 特性上 風化가 빠르게 進行되어 깊이가 깊고 粒子가 고운 갈색 山林 土壤이 形成되고 있다. 장소: 청계산 일시: 2012년 5월 1일 果川大公園 噴水臺 앞에서 認證 샷? 禮峰山 예봉산(禮峰山) 장소: 예봉산 일시: 2012년 4월 12 일봄 맞이 등산 봄바람을 맞으려 八堂의 禮峰山으로 go go 禮峰山이 진달래가 활짝핀채 우리一行을 맞이한다. 頂上을 向하여 出發 .... 한참을 오르다보니 登山路의 경사가 가파르다. 아이고 힘들어 昨年하고 올해가 다르다고 야단 이다. 일단 山行에 들어섰으니 어찌하랴 쉬었다가 갑시다. 쉬었다가기를 서너번 드디어 頂上에 오르니 山野가 내발 아래에 있다. 저멀리 보이는 八堂大橋와 도도히 흐르는 南,北漢江이 合水하는 두물머리가 보인다, 禮峰山으로 가기전 認證샷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