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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鳳在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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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在池 4)

 

 

천고마비(天高馬肥)의 季節에 맑은 가을하늘이 우리를 鳳在池로 案內한다, 먼저번에 재미를 좀 본터라 期待를걸고 倒着 채비를 차리고 마수걸이 앗 이것이 무슨 물고기인고?  韓國族譜에도 없는 부르길이 첫 人事 황새먹이로 주려고하다가 放生 하고   沈默..... 기다림.... 또다시 슬금슬금 찌가 하늘로 오른다. 냅다채보니 이번에는 향어 손맛이 제법이다. 즐거운 1박 2일이다.

 

봉재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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