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어린이 날 가족모임2021 일시 : 5 월 5일 오늘은 어린이 날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내가매일기쁘게/신델라 ♬♪ ♬♪내가매일기쁘게♬♪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聖靈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聖靈이 계시네. ♬♪내가매일기쁘게♬♪ 내가 每日 기쁘게 巡禮의 길 行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내가 주의 큰 福을 받는 참된 秘訣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聖靈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前에 罪에 빠져서 平安함이 없을 때 예수 十字架의 功勞 힘입어그 발아래 엎드려 참된 平和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聖靈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同行하시고 모든 念慮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行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聖靈이 계시.. 태산을넘어험곡에가도/신델라 ♬♪ ♬♪태산을넘어험곡에가도♬♪ 하늘의 榮光 하늘의 榮光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永遠히 주를 讚揚하리 ♬♪태산을넘어험곡에가도♬♪ 泰山을 넘어 險谷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恒常 지키시기로約束한 말씀 變치 않네 하늘의 榮光 하늘의 榮光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永遠히 주를 讚揚하리 泰山을 넘어 險谷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恒常 지키시기로約束한 말씀 變치 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念慮 없네 하늘의 榮光 하늘의 榮光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永遠히 주를 讚揚하리하늘의 榮光 하늘의 榮光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永遠히 주를 讚揚하리 光明한 .. 제짐맡은우리구주/SHIN DELIA ♬♪ ♬♪제짐맡은우리구주♬♪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자 누군가. ♬♪제짐맡은우리구주♬♪ 罪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福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試驗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落心 말고 祈禱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親舊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弱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자 누군가. 避難處는 우리 예수 주께 祈禱드리세. 世上 親舊 蔑視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sp Shin Della 나의사랑하는책/SHIN DELIA ♬♪ ♬♪나의사랑하는책♬♪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재미있게 듣던 말 이 冊중에 있으니 舊約,新約 聖經全書변홤 없는 眞理의 말씀 ♬♪나의사랑하는책♬♪ 나의 사랑하는 冊 비록 해어졌으나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내가 잊지 않고 記憶합니다옛날 勇猛스럽던 다니엘의 經驗과유대 임금 다윗왕의 歷史와主의 선지 엘리야 바람 타고 하늘에올라가던 일을 記憶합니다貴하고 貴하다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재미있게 듣던 말 이冊中에 있으니이 聖經심히 사랑합니다예수 世上 계실 때 많은 苦生하시고十字架에 달려 돌아가신 일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지금까지 내가 記憶합니다貴하고 貴하다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재미있게 듣던 말 이 冊 中에 있으니이 聖經 心히 사랑합니다記憶의 時間흐르는 歲月에 回想하며밤.. 지금까지 지내온것/SHIN DELIA ♬♪ ♬♪지금까지 지내온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恩惠라. ♬♪지금까지 지내온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恩惠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恩惠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자나깨나 주의 손이 恒常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亨通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軟弱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恩惠 족하다사랑 없는 거리에나 險한 山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讚頌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날도 멀잖네나를 위해 豫備하신 故鄕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永遠토록 살리라아버지의 품안에서 永遠토록 살리라 아버지의 품안에서 永遠토록 살리라. 4 월에 노래/ 4 월에 노래 정말 아름다운 봄날 입니다. 4月의 詩 - 이 해 인 - 꽃 무더기 世上을 엽니다고개를 조금만 돌려도世上은 五萬가지 色色이 고운 꽃들이자기가 第一인양 활짝들 피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수있어 感謝한 마음이고고운香氣 느낄수 있어 感激이며꽃들 가득한 4月의 길목에 살아있음이 感動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즐기며두 발 부르트도록 꽃 길 걸어봅니다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내년 봄도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眞心으로 사랑합니다 4月이 問을 엽니다.. 4 월에 노래 和.. Home on the range(언덕위의집)/김문자 ♬♪Home on the range♬♪ 그곳 걱정도 없이 구름 없는 하늘그곳에 집짓고 살리라. ♬♪Home on the range♬♪ Oh, give me a home where the buffalo roam Where the deer and the antelope play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ies are not cloudy all day Home,home on the range Where the deer and the antelope playWhere seldom is heard a discouraging word And the skies are not cloudy all dayHow often at night when ..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