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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의 어느멋진날에/강혜정 ♩♪♬ ♬♪♩10月의 어느멋진날에♩♪♬   10月의 어느멋진날에虎明山 갈목에서 ♬♪♩10月의 어느멋진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氣分 좋아休日 아침이면 나를 깨운 電話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널만난 世上 더는 所願없어바램은 罪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祈禱해每日 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確認해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널만난 世上 더는 所願없어바램은 罪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理由 꿈을 꾸는 理由 모두가 너라는걸네가 있는 世上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10月의 어느멋진날에♩♪♬ 虎明山 虎明山
가을의 노래/김순영 ♬♪ ♬♪ 가을의 노래 ♬♪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湖水 비치면님이 보내 온 바람 따라   永遠한 나의 노래 흘러  ♬♪ 가을의 노래 ♬♪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湖水 비치면님이 보내 온 바람 따라   永遠한 나의 노래 흘러 노란 銀杏 물결 사이로   그리운 님의 香氣 스치면님이 보내 온 바람 따라  사랑의 노래여라 산길 걸으면 나를 잊어도   온 世上 落葉이라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이 마음 날아가오 저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湖水 비치면님이 보내온 바람 따라  고요한 나의 노래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저 하늘 날아가오나나의 노래 흐르는 그 곳 마디마디 어느새 가을이라.
고향의노래/강혜정 ♬♪ ♬♪ 고향의 노래 ♬♪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故鄕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 故鄕의노래 ♬♪ 國花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窓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나래 푸른 기러기는 北녘을 날아간다아 이제는 閑寂한 빈들에 서보라故鄕 길 눈 속에선 꽃 등불이 타겠네故鄕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산골짝 깊은 골 草家 마을에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故鄕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故鄕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sp 강혜정 ♬♪
섬마을 선생님/강혜정 ♬♪ ♬♪ 섬마을 선생님 ♬♪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馬羅島 分校海棠花 ♬♪ 섬마을 선생님 ♬♪ 海棠花 피고지는 섬 마을에철새 따라 찾아온 總角 先生님19살 섬색시가 純情을 바쳐사랑한 그 이름은 總角 선생님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구름도 쫓겨 가는 섬마을에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시름을 달래보는 總角 선생님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강혜정 ♬♪
내맘의 강물/강혜정♬♪ ♬♪ 내맘의 江물 ♬♪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내 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   漢灘江 하늘다리 sp 강혜정 ♬♪漢灘江하늘다리에서 ♬♪ 내맘의 강물 ♬♪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알알이 맺힌 고운 眞珠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알알이 맺힌 고운 眞珠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끝없이 흐르네.sp 강혜정 ♬♪
별/강혜정.대우합창단 ♬♪ ♬♪ 별 ♬♪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잠자코 홀로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다윗의 별 united Arab Emirates (U.A.E) Abu Dhabi.Dubai  ♬♪ 별 ♬♪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 앞에 나섰더니서산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산뜻한 초사흘달이 별 함께 나아오더라달은 넘어 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게요잠자코 홀로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도 어느게요잠자코 홀로서서 별을 헤어보노라,
사 랑/강혜정♪♬ ♬♪사 랑♬♪  차라리 아니타고 생나무로 있으시오탈진대 재 그것조차 탐이 옳소이다.    ♬♪사 랑♬♪  탈대로 다~ 타시오타다 말진 부디 마소타고 다시 타서 재 될 법은 하거니와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 곳이 없소이다. 반 타고 꺼질진대아예타지 말으시오차라리 아니타고 생나무로 있으시오탈진대 재 그것조차 탐이 옳소이다.sp 강혜정 ♬
아내와하루 아내와하루 (漢灘江하늘다리)  漢灘江은 平康郡에서 發源하여 鐵原과 抱川을 지나 漣川 도감포까지 약 140 km 의 流域 길이를  가지며 奇巖絶壁과 河蝕에 河蝕 洞窟들이 잘 發達되어 있어 地球 科學的으로 重要하고 敎育的 景觀的 價値가 높은地質 名所이며 生態,考古,歷史, 文化的 價値가 分布하고 있는 地域 입니다.  地質公園內에 分布하는 紙質遺産들은 地球를 이루고 있는 物質과 이를 物質의 形成科程및 地球의 歷史와 環境을 理解하는데 貴重한 資産이 되며 나아가 地球의 未來까지 硏究할수 있는 所重한 資料가 됩니다.   漢灘江하늘다리 마당교(廣場橋) 비둘기낭 폭포Hantangang River Basalt Gorge and Bidulginangpokpo Fall in Pocheon 漢灘江은 弓裔의 泰封國 廢亡과 韓國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