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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婦旅行 夫婦旅行 2021 일시 : 9월 26일 高會夫妻兒女孫 가장 훌륭한 모임은 夫婦, 아들딸, 손자의 모임이다. 漢灘江 孤石亭 에서 ♬♪ 내맘의 江물 ♬♪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眞珠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眞珠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江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가족여행 가족여행2021 일시 : 9월 26일 高會夫妻兒女孫가장 훌륭한 모임은 부부, 아들딸, 손자의 모임이다. 鐵原 孤石亭 꽃밭 鐵原 孤石亭 꽃밭은 tank가  起動訓練을 하고 砲聲이 가득한 軍 訓練地 였읍니다. 2017 년 부터 住民들이 꽃을 심고 나무를 깍아 울타리를 세우고 偸薄한 造形物을 만들어 꾸미기 始作 하였읍니다.  孤石亭  꽃밭의 꽃들은 어린이들의  平和롭고 幸福한 웃음소리를 들으며 자랍니다.  持續的으로 어린이들과 觀光客들을 對象으로 재미있고 意味있는 event가 열리는 꽃밭으로 가꾸어 가겠읍니다. 고석정孤石亭 孤石亭은 漢灘江 中流에 있는 亭子이자 그 周邊을 아우른 地域을 말한다. 玄武岩 溪谷紙型으로 양쪽은 絶壁이며 한쪽 江가에 10 m 높이의  古石이 우뚝 솟아 있다. 옛 孤石亭 建物은 韓國戰爭..
가족여행 가족여행2021 일시 : 9월 19  ~  21일 統營,南海코로나 19로 防疫을 철저히 하고. 家族 모임을 하였읍니다. 高會夫妻兒女孫가장 훌륭한 모임은 부부, 아들딸, 손자의 모임이다. 連陸橋와 海底터널(바다깊이48m)을 지나 可居島로..... 매미의城매미성은 2003년 颱風 매미로 耕作地를 잃은 市民 백순삼 씨가 自然災害로부터 作物을 지키기 위해 오랜 時間 홀로 千年바위 위에 쌓아올린 壁이다. 바닷가 近處에 네모 반듯한 돌을 쌓고 시멘트로 메우길 反復한 것이 이제는 유럽의 中世時代를 聯想케 하는 城이 됐다. 그 規模나 디자인이 設計圖 한장없이 지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매미城 에서 바라본 全景 展望臺高城 金剛山의 海金剛과 비슷하네요. 바다風景채폔션 에서 바라본 바다 全景 다랭이 마을 박원숙..
가족모임 가족모임 2021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김준엽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最善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김준엽 시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나는 나에게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나는 나에게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나는 나에게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自身 있게 말할 수 있도록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最善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나는 나에게사람들에게 傷處를 준 일이없었는지 물을 것입니다. 그때 얼른 對答할 수 있도록사람들에게 傷處 주는 말과 行動을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나는 나에게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
바람의 노래/조용필. 이영현.버블디 ♬♪ ♬♪ 바람의 노래 ♬♪ 나는 이 世上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이 世上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조용필 ♬♪ 바람의 노래 ♬♪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歲月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理由를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스쳐 가는 因緣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나의 작은 智慧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方法뿐이야보다 많은 失敗와 苦惱의 時間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이제 그 解答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世上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나의 작은 智慧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方法뿐이야보다 많은 失敗와 苦惱의 時間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
내마음/강혜정 ♬♪ ♪♬ 내 마음 ♬♪  일산호수공원  ♪♬ 내 마음 ♬♪ 내 마음은 湖水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門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고요히 最後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내 마음은 落葉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불일면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 그대를 떠나가리다.
그리운 금강산/강혜정 ♪♬ ♬♪그리운 金剛山♪♬ 平和와 生命의 땅을 노래 하다.  金剛山 四季節金剛山       蓬萊山       楓嶽山      皆骨山  韓半島에서 가장 높은 白頭山 天地 입니다.  ♬♪그리운 金剛山♪♬ 누구의 主題 런가 맑고 고운 산그리운 萬二千峰 말은 없어도이제야 自由 萬民 옷깃 여미며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金剛山壽壽萬年 아름다운 山 못가본지 몇몇 해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金剛山은 부른다.  毘盧峰 그 峯우리 짓밟힌 자리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발 아래 山害 萬理 보이지 마라.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壽壽萬年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 해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金剛山은 부른다. 설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