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 ♬ 樂/音(歌 謠)樂♬1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에본내고향/김용임♬♪ ♬♬꿈에본內故鄕♬♬故鄕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망배단(望拜壇) 총 工事費 5 億원을 들여 1985년에 製作된 壇으로 故鄕山川을 떠나 自由를 찿아 南下한 5 百萬 失鄕民을 위한 休戰線 北쪽에 故鄕을 가진 失鄕民들이 설날과 秋夕등 家族이 보고싶을때 故鄕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이곳에서 以北에 계신 父母,祖上에게 拜禮하는 場所로 失鄕民들이 자주찾는 곳입니다. ♬♬꿈에본내고향♬♬ 故鄕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他鄕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故鄕이 마냥 그리워 故鄕을 떠나온지 몇몇 해더냐 他官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父母 내兄弟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故鄕을 차마 못잊어김용임♬♪ 찔레꽃/김용임♬♪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南쪽나라 내故鄕언덕위에 草家三間 그립습니다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南쪽나라 내故鄕언덕위에 草家三間 그립습니다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離別歌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동무千里客窓 北斗星이 서럽습니다三年前에 모여앉아 찍은寫眞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時節아. 향수/김용임♬♪ ♬향 수♬ 父母兄弟 離別하고 낯설은 他官에서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時節이 馬羅島聖堂 ♬향 수♬ 父母兄弟 離別하고 낯설은 他官에서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時節이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汽笛소리 울적마다 汽笛소리 울적마다그리운 내 故鄕 故鄕山川 離別하고 차디찬 他官에서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時節이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그리운 내 故鄕김용임♬♪ 내사랑그대여/김용임♬♪ ♬ 내사랑그대여 ♬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 내사랑그대여 ♬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世上 永遠永遠히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것 들은 다 그대 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살아요그대를좋아해 사랑해 내사랑 그대여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世上 永遠永遠히내.. 숨어우는바람 소리/이정옥♬♪ ♪♬ 숨어 우는 바람 소리 ♪♬ 갈대밭 이 보이는 언덕통나무 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문경세제 ♪♬ 숨어 우는 바람 소리 ♪♬ 갈대밭 이 보이는 언덕통나무 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김이나 는 차 한잔을 마주 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걷던 갈대밭 길에달이 지고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 오면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이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 오면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만리포사랑/주현미♬♪ ♬♬ 만리포사랑 ♬♬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萬理浦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安寧히 花津浦海水浴場 갈매기 ♬♬ 만리포사랑 ♬♬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萬理浦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安寧히希望의 꽃구름도 둥실 둥실 춤춘다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 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위에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노젓는 뱃사공도 벙실 벙실 웃는다 수박빛 선그라스 박지양산 그늘에 초록빛 비단물결은모래를 만지네 靑春의 젊은 꿈이 海岸線을 달리면산호빛 노을속에 千里脯포도 곱구나.무창포항 울고넘는박달재/김용임♬ ♬♬울고넘는박달재♬ 天登山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천등산 박달재 구학산과 시랑산이 맞닿은 곳에 있으며, 稜線이 四方을 에워싼 疊疊山中에 位置한다. 원서천을 사이에 두고 南西쪽에 솟은 天登山 과 마주 보고 있으며, ‘朴達 道令과 금봉 娘子’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傳해내려오는 天登山 박달재라고도 한다. ♬♬울고넘는박달재♬ 天登山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소 이가슴이 터지도록부엉이 우는산골 나를두고 가는임아 둘아올 期約이나 城隍님께 빌고가소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나그네설움/김용임♬♪ ♬♩나그네 설움♬♪ 오늘도 걷는다 마는정처없는 이 발길 호명산가는길에서 증기기관차(蒸氣機關車) 京義線 蒸氣機關車는 韓國戰爭時 爆擊을 맞아 멈춰버린후 分斷과 葛藤의 象徵으로 非武裝地帶에 放置되어 남아 있었다. 50 年이지난 後 포스코와 文化財廳이 文化財 지킴이 運動을 通한 蒸氣機關車 復元 努力과 京機觀光公社의 蒸氣機關車 展示場 造成事業이 結實을 맺어 2009년 여름 臨津閣 自由의다리의 入口에 爆擊 당시의 모습으로 復元된 蒸氣機關車 입니다, 韓國戰爭의 아품과 平和에 대한 念願이 共存하는 京義線 蒸氣機關車는 그 당시 戰爭의 참혹한 結課를 證銘이라도 하는듯 우리에게 警鐘을 울리고 있다. ♬♩나그네 설움♬♪ 오늘도 걷는다 마는정처없는 이 발길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船艙街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나..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