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鰲川港(쥬구미낚시) 쥬구미낚시 아들과의 바다낚시 鰲川港 갑오징어,쥬구미와 相面하려고 12시에 집에서 出發 3時 30分 到着 4時 에 아침 食事後 낚시배 6시 出發 20여분 現場에 到着 첫 낚시始作 周圍에서는 갑오징어 입질 始作 여기저기 에서 검은 먹물 發射 ..... 낚시 始作이라 感도 못잡고 기다림 .... 주위 楓景은 정말 멋 있고 고기는 않 잡히고 周圍사람들은 쥬구미,갑오징어 난리.... 아이고 부러워라 .... 本人 갑오징어 4마리,쥬구미 20여마리로 마감. 고기는 못잡았서도 즐거운 하루 회변항 때보다 장족에 發展 ? 鰲川港 全景. 낚시를 마치고돌아오는길.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所安島(고등어낚시) 소안도 (所安島) (고등어낚시) 莞島에서 카페리호(萬歲號)를 타고 抗日의땅 解放의 섬 所安島 를 찿았다. 우선 所安 미라폐션에 旅裝을 풀고 첫날에 旅定을 始作했다. 그곳에 살고있는 知人의 指導를 받으며 처음 出釣인 강성돔 낚시의 妙味를 즐기려고 하였으나 所安島에 늣게 到着 하고 심한 바람과 높은 파도 때문에 강성돔 낚시를 접고 내일 防波堤에서 고등어 낚시를 하기로 하고 첫날을 보냈다. 다음날 會心의 낚시대를 바다에 드리우고 마수걸이를 기대.... 찌가 슬금 水面 밑으로 챔질 드디어 어린 고등어 첫 對面 成功,,,,,,새우미끼로 낚시대를 드리우면 바로 입질 以後로 豊成한 釣果 達成 팔이 아프고 다리가 아파도 으아 기분이 아주좋아 좋아 .... 바다낚시 思想 最代의 釣果를 이루다 기분이 아주좋아 좋아 .....
洛山(삼치낚시) 낙 산 (洛山) 삼치낚시 아들과 가는여름 아쉬워 洛山港에서 참가자미와 삼치 낚시를 하려고 새벽 2시에 出發 5시 30경 洛山海水浴場 船着場 到着 참가자미 낚시에 몰입 가자미가 물렸는지 통 感이오질 않는다. 궁굼하여 릴을 감아보면 2 마리의 애참가자미가 물려있네..... 참 재미없네... 1시간 30분간의 참가자미 낚시를 거두고 삼치 낚시로 轉換 처음 낚시를 시도해 본다 배가 앞으로 前進하면서 채비를 던져본다. 우드득 입질이 온다 앗사 릴을 감아본다. 아불사 삼치가 기운세어 낚시줄이 끊어져 버렸다. 船長님의 낚시대를 빌려 다시시작 주위에서는 삼치를 끌어 올리느라 奔走하다. 나만 꽝 아들은 옆에서 잘도 잡는다. 주위 風景은 정말 멋 있고 고기는 않 잡히고 주위사람들은 삼치 豐年 난리.... 아이고 부러워라 ..
鳳在池 9 봉재지 9 (鳳在池 9) 오랜만의 外出로 鳳在池行 午後 3시에 牙山 鳳在池 에서 만나기로 하고 낚시터로 向하여 出發...... 平日날 낚시터는 한가하다. 우리도 場所를 잡고 準備完了 마수걸이를 기다린다. 總務가 잘나오는 場所라고 알려준다. 발랑개비 귀들을 같은 우리이기에 재빨리 그곳으로 移動 첫 입질에 챕질 블르길,피라미 극성 人事 .....두루미 에게 선사 ..... 깊은 적막에 밤낚시 기대를 걸고 ... 잉어,붕어 몇마리 잡고 기다리는데 새벽 3시경 드디어 입질 묵직하다 나오질 않네 바늘하나는 잉어 또하나는 수초에 걸렸는데 한참 고전하다가 옆의 낚시대가 엉키고 줄은 끊어지고 전자찌는 저멀리 서서히 잉어와 함께 사라지고 낭감하네....... 정리하고 4시 귀경..... 도망간 잉어는 외그렇게 크게 보이..
虎鳴山 호명산 (虎鳴山) 장소: 호명산 일시: 2016년11월 17일 옛날에 한 스님이 길을가다가 눈앞에 산자수려(山紫水麗)한 山이 나타났다. 溪谷을 따라 올라가다가 잠시쉬어 가고자 넓게 펼쳐진 멍석바위 위에앉아 옆으로 흐르는 냇물을 씻고 있는데 그 때 강아지 숫놈 한마리가 꼬리를 흔들어 옆에 와서 앉았다. 이놈아 난 네게줄 먹을거리가 없다 가라 하고 하는데도 떠나지 앉고계속 앉아있자 스님이 자리를 옴겨 손을 씻고 있었다. 그래도 강아지가 따라오면서 스님곁을 계속 徘徊하여 떠나가지 않으니 스님께서 생각하기를 그래 이렇게 너와 만나는것도 서로 因緣인가보다 같이 한번 지내기로 하자. 하고 近處 陽地바른곳에 절터를 잡아 움막을 짓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강아지와 함께 生活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점점커갈수록 普通 ..
한터낚시터 한터낚시터 (손맛터) 初가을 맑은하늘 龍仁에 位置하고있는 한터낚시터로 go go... 오후 3 시에 만나기로 하여 부지런히 現場에 到着 周圍를 한바퀴 돌아보니 施設投資는 많이 한것 같다. 官理人으로부터 說明을 듣고 잡이터와 손맛터로 運營 한다고 우리는 손맛터로.... 낚시대를 設置하고 첫수를 위해 기다림 첫수에 失望感이 가득 잉어(볼갱이)의 모습이 너무 지저분 하다. 거지 붕어들이 떠 돌아다니고 죽은 물고기도 보인다. 잡은 물고기들이 모두 빨간 점들이 보인다. 水質 問題가 아릴런지 對策이 必要할것 같다, 한터낚시터에서 膳物하신 양말 오늘도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感思를 드리며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鳳在池 8 봉재지 8 (鳳在池 8) 오랜만의 外出로 鳳在池行 午後 3시에 牙山 鳳在池에서 만나기로하고 낚시터로 向하여 出發...... 平日날임 에도 낚시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우리도 場所를 잡고 準備完了 마수걸이를 기다린다. 첫 입질에 챕질 블르길 人事 .....다섯마리 연거푸 ..... 깊은적막에 밤낚시 기대를 걸고 ... 오늘도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感思를 드리며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抱川용담낚시터 포천 용담낚시터 날씨는 년중 最高 氣溫을 更新하며 猛威를 떨치고 있어 더위도 잊을까 하는 마음에 抱川 龍膽 낚시터로 gogo 2시간여의 運轉 끝에 到着 現場의 風景은 자그마한 溪谷形 貯水池 이다, 별로 사람도 없어 기대를 걸고 채비에 들어가고 3.0호x 2대 3.2대 1대 3포대 配置 完了 기다림에 들어갔읍니다. 이것이 어쩐일인가. 3 ~4 時間이 흘러도 찌 는 말뚝 해는 西山에 지고 기다림의 連續 주위에 시끄러움도 멈추고 기다림 물위에는 찌 불들의 饗宴이 펼쳐지고 있고 하늘에는 수많은 별 들이 내려다 보고있어 그야말로 낚시터의 絶頂인 물고기의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結論은 밤새워 기다려 밨지만 꽝 이다. 사기당한 느낌을 져버릴수가 없다. 미끼도 갈아보고 속이타서 물도 마셔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