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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抱川용담낚시터

포천

 

용담낚시터

 

 

날씨는 년중 最高 氣溫을 更新하며 猛威를 떨치고 있어 더위도 잊을까 하는 마음에 抱川 龍膽 낚시터로 gogo  2시간여의 運轉 끝에 到着 現場의 風景은 자그마한 溪谷形 貯水池 이다,  별로 사람도 없어 기대를 걸고 채비에 들어가고  3.0호x 2대 3.2대 1대 3포대 配置 完了  기다림에 들어갔읍니다.  이것이 어쩐일인가.  3 ~4 時間이 흘러도 찌 는 말뚝  해는 西山에 지고 기다림의 連續 주위에 시끄러움도 멈추고  기다림 물위에는 찌 불들의 饗宴이 펼쳐지고 있고 하늘에는 수많은 별 들이 내려다 보고있어 그야말로  낚시터의 絶頂인 물고기의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結論은 밤새워 기다려 밨지만  꽝 이다.  사기당한 느낌을 져버릴수가 없다.

 

 

 

미끼도 갈아보고 속이타서 물도 마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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