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浦구래낚시터

김 포

 

구래낚시터

 

 

장맛비가 午前에 내린後 한가한 時間이되어  金浦 구래낚시터로 gogo  처음 訪問하는 낚시터라?  가현산 자락 산속에 아늑히 자리하고 있어 立志的 條件은 매우 좋으나 水質은 냄새가 나는것 같고  施設은 오래되어 낡아서 投資를 해야할것 같다. 낚시료를 支拂하고 떡밥 2봉지 갖고 낚시 始作  손맛터라 그런지 바로 입질 3.2호 낚시대가 피아노소리를 내며 휘청 손맛이 最高다. 마수걸이는 香魚다. 조금있으니까 또입질 입질이 正統 붕어 입질이 아니다. 스멀스멀 옆으로 移動하더니 잠수 챕질 우와 손맛이 좋다, 벌갱이다.  그 後로 재미있는 손맛을 보았다. 밤이되니 온통 찌 불꽃이 밤하늘에 소금을 뿌려놓은것 처럼 華麗하다.  아뿔사 모기 對備를 못해 攻擊을 당하기 始作 結局 撤收 決定 아쉬움을 뒤로 하고 歸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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