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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바다 釣士

洛山(삼치낚시)

 

(洛山)

 

  

 

 

아들과 가는여름 아쉬워 洛山港에서 참가자미와 삼치 낚시를 하려고 새벽 2시에 出發 5시 30경 洛山海水浴場 船着場 到着 참가자미 낚시에 몰입  가자미가 물렸는지 통 感이오질 않는다. 궁굼하여 릴을 감아보면 2 마리의 애참가자미가 물려있네..... 참 재미없네... 1시간 30분간의 참가자미 낚시를 거두고 삼치 낚시로 轉換 처음 낚시를 시도해 본다  배가 앞으로 前進하면서 채비를 던져본다.  우드득 입질이 온다 앗사 릴을 감아본다. 아불사 삼치가 기운세어 낚시줄이 끊어져 버렸다.  船長님의 낚시대를 빌려 다시시작  주위에서는 삼치를 끌어 올리느라 奔走하다.  나만 꽝 아들은 옆에서 잘도 잡는다.  주위 風景은 정말 멋 있고 고기는 않 잡히고 주위사람들은 삼치 豐年 난리....  아이고 부러워라 ....  本人 하루종일 참가자미 6마리로 마감. 아들은 10 마리의 삼치 意氣揚揚  고기는 못잡았서도 즐거운 하루 다음에는 發展할수 있겠지?

 

 

 

가자미 채비.

 

洛山港의 燈臺.

 

참치와 참가자미회

 

낚시를 마치고 洛山海水浴場 에서.

 

束草 물항아리 물회  가격 20,000 원 맛이 一品 입니다.

 즐겁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感思를 드리며.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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