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募 臨/募(公社)臨

2025/소주모임

11 

 

 (泰華山麻谷寺)

 

 

預로부터 飢饉이나 兵亂이 없는 十勝之地 가운데 하나인 車嶺山脈 줄기 泰華山 그 곳에 자리잡은 淸淨道場 麻谷寺는  忠南地域에 散在한 80여개의 末寺를 官場하며 主位의 寧殷庵과 銀笛庵 등의 山內庵子가 있는 私茶이다. 新羅 善德女王 9년에 煮醬律師가 創建하여다고 傳 해지고 있으며 高麗 明宗 2년에 普照國師가 重建 하였다. 麻谷寺의 伽藍配置는 境內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溪谷을 中心으로 두개의 領域으로 構成되어 있으며 靈山殿을 中心으로 漢南쪽 伽藍은 修行領域이고  大光寶殿을 中心으로 한 北쪽 伽藍은 敎化領域으로 매우 톡특한 伽藍配置를 이루고 있어 宣敎 兩宗의 大本山으로서의 位置를 새삼 確認시켜주고 있다.

      

 

일주문

(一柱門)

오층석탑

(五層石塔)

 

이 塔은 高麗末期에 元나라 라마교의 影響을 받아 세워진 塔이다. 높은 二中基壇 위에 높게 서있는데 지붕돌 폭의 變化가 거의 없어 安定感이 없다 이층 몸쳇돌에는 四方을 지키는 四方佛이 세겨져 있고 塔의 긑부분에 라마탑에 보이는 風磨銅 粧飾을 두었다 多寶塔이라도 부른다. 라마교는 티베트에서 發生하여 元나라 때 크게 容性한 佛敎의 한 宗派이다. 大光寶殿이 불탔을때 크게 毁損되었고 1974년에 현 位置로 옮겨 세웠다 敬天寺塔,원강사탑과 함께 元나라 塔의 影響을 받은것이다. 

 

 

10月 어느멋진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氣分 좋아
休日 아침이면 나를 깨운 電話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世上 더는 所願없어
바램은 罪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祈禱해
每日 너를 보고 너의 손을잡고 내곁에있는 너를 確認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만난 世上 더는 所願없어
바램은 罪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理由 꿈을 꾸는 理由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世上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10月 어느멋진

 

10  

親舊여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9월  5일

(태능숯불갈비)

 

눈이 좋을때 예쁜것 많이 보고요,

귀 잘들릴때 좋은 音樂 많이 듣고요.

치아 좋을때 맛난것 많이 먹고

가슴 떨릴때  사랑도 많이하고, 人生 뭐 별개 있나요. 

그저 欲心없이 즐기면서 사는게 最高 랍니다. 

한번뿐인 人生 어느 갑자기 훌쩍 떠나야할 人生 하나도 챙겨갈수 없는 돈, 名譽  

모두 쌓아놓지 말고 있는거 적든 많든 自己를 위해 쓰다 살다 갑시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 입니다. 이 世上에서 제일 重要한 일은 人生의 終着驛 에 섰을때 

自身에게 떳떳하고 後悔없는  人生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幸福은 내가 만드는것 오늘도 즐겁고  기쁨만 있으시기를

期待하며 좋은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8  

 

8월  8일

(태능숯불갈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5월  27일

(태능숯불갈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親舊여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4  

 

4월  4일

(풍산역)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며
感動의 웃음을
꽃으로 피워내는
밝은 마음

내가 바라는 것은
남에게 먼저 配慮하고
먼저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

 

 

乙巳 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必要한

고마운 時間들이여'

乙巳年 새해를 맞이하여 家庭에 健康과 幸福

 가득하시길 眞心으로 祈願 합니다.

박선영

 

늘 나에게 있는
새로운 마음이지만
오늘은 이 마음에
색동옷 입혀
새해 마음이라 이름 붙여줍니다

일 년 내내
이웃에게 福을 빌어주며
幸福을 손짓하는
따뜻한 마음

 

1월 9일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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