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募 臨/募(公社)臨

OB 燒酒募臨(2)

OB 12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올해 우리 모임이 成事되기 어려울것 같아 이렇케 글을 써봅니다. 올해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健康하게 보낸것에 대하여 感謝하고 謙虛한 마음으로 새로운 새해를  맞이 합시다. 무두들 家庭에 무한한 幸福이 함께하시길 祈願하면서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OB 11 

일시 2020년 11월 6일

 

場所: 수원앗싸 왕장군

 

 

코로나가 아무리 極盛이래도 우리의 모임을 妨害하진 못하지 오랜만에 만남에 健康한 모습들이다. 반가움에 安否를 確認하고 이야기 꽃을 피운다. 광교산 散策길을 完走하는 老益壯을 誇示하고. 다음 旅行地를 決定하고 서로의 德談이 오고 가고 한다. 追憶의 가을 이 지나가고 있다. 

 

 

OB 5월

일시 2020년 5월 22일

 

場所: 고군산도

 

 

 

장자도와 가마우지섬

 

仙遊島  仙遊八景인 仙遊落照 는 季節 에 따라  仙女峰 이나 가마우지섬으로 떨어지는 해가 마치 누어 있는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불덩이처럼 보여서 거기에  所願 을 빌면 아이를 孕胎 하게 되거나 福 을 받는다는 說話 가 傳 해오고 있다.

 

 

망주봉

 

명사십리 선유도해수욕장

 

행남도 휴게소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이로 살으시구려 .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법정 스님 -

 

 

幸福秘訣

 

幸福의 秘訣은 必要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 가아니라.

不必要한 것에서 얼마나

自由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옛말에 " 위에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幸福을 찾는 오묘한 方法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우쳐 주고 있다.

 

안으로 充滿해지는 일은 밖으로

富者가 되는일에 못지않게

人生의 重要한 몫이다.

人間은 안으로 充滿할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雜念이없이 祈禱를 올릴때

自然히 마음이 넉넉해지는것을 느낀다.

그 때는 삶의 고민 같은것이 끼어들지 않는다.

내마음이 넉넉하고 充滿하기 때문이다.

 

 

모든家庭이 康建하기를 祈禱합니다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fight·ing,fight·ing,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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