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OB燒酒募臨

12 월 소주모임

 

全員 參席을 하진 못했지만 壬寅年을 보내면서

다가오는 癸卯年을 맞이하기위해 健康한 모습으로 서로를 激勵 합니다. 

 癸卯年년에 다시 만납시다.

 

 

10 월 소주모임

 

올해들어 두번째 모임 에 全員 參席을 하진 못했지만 오랜만의 만남에 서로의 安否를 묻습니다. 

코로나를 잘견디어 健康한 모습입니다.

 

 

6 월 소주모임

 

올해들어 첫모임 에 全員 參席을 하진 못했지만 오랜만의 만남에 서로의 安否를 묻습니다. 

코로나를 잘견디어 健康한 모습입니다.

 

 

親舊여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鐵道의 날

6 월 28 일

 

鐵道의 날은 鐵道가 主要 交通手段으로서 次知하는 比重을 깨닫고, 

鐵道從事員들의 勞苦를 慰勞하기 위하여 指定한 大韓民國의 記念日이다.

韓國 最初의 鐵道局 創設日(1894년 陰曆 6월 28일)을 記念하는 데에서 由來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