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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1/王 宮

2023 宮闕護衛軍査閱意識疊鐘

(景福宮)

 

2023 宮闕 護衛軍 査閱意識 疊鐘

 

御命이요.

主上殿下께오서 今日 午時를 기해 疊鐘의 命을 내리셨으니"

칼을 쥔 兵士가 戰力疾走해 달려들자 相對 兵士들이 防牌로 막으며 맞 對應 합니다.

360도 돌며 그야말로 칼 群舞를 보이는 護衛武士 들.

兵士 들의 절도 있는 움직임이 마치 한 편의 公演을 보는 듯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再現된 宮闕 護衛軍 査閱意識 ' 疊鐘 '입니다. 

戰爭에 對比해 國王 앞에서 軍事 狀態를 檢閱하는 겁니다.

 

첩종(疊鐘) : 조선 시대, 군대를 모아 사열하기 위하여 궁궐 안에서 치던  

 

 

해 태

(獬豸)

 

動物의 形象을 하고 있으나 假想의 象徵物이며 火災나 災殃을 물리치는 神獸로 看做된다. 建物 入口에 左右로 1개씩 세우는 것이 普通이며 주로 宮闕 같은 大形 建物을 火災로부터 保護해준다는 俗信이 있다.

 

월 대

(月臺)

 

光化門 月臺 는 朝鮮時代  月臺  가운데 唯一하게 基壇을 쌓고 欄干石을 둘러쌓았으며, 南北 48.7m, 東西 29.7m 規模로 光化門   中央門과 이어지는 王의 길인 御道地의 너비는 약 7m이다. 御道  앞부분 끝에는 瑞獸像 2점이 南쪽을 바라보고 配置 되었으며, 旣存 光化門  옆에 있던 해태(해치)상도 復元된 月臺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열의식을 마치고 임금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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