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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國內博物館

D.M.Z博物館/平和와 生命의땅D.M.Z

D.M.Z

(D.M.Z博物館)

 

平和生命  D.M.Z

 

 

 

D.M.Z

(Demilitarized Zone)

 

韓國戰爭으로  1953年 7月 27日에 設定된 軍事分界線(休戰線)은 緯度上 38 道線과 비슷한 位置에 있지만 西쪽 境界線이 南으로 내려가고 東쪽 境界線이 北으로 올라가 있다. 이에 따라 38道線 以南의 黃海道. 甕津.延白과 京畿道.開城.開豊 地域은 北側에 38道線 以北의 京畿道 漣川과 江原道 鐵原,華川,陽口,麟除,襄陽,高城地域은 南側에 속하게 되었다.

 

 

문자전광판

(文字電光板)

 

2004年 6月 南北 頂上會談 合意에 따라  撤去된  對北心理戰  擴聲器및 文字電光板

 

 

休戰協定調印式

 

大韓民國 國民의 念願을 담은 memo

 

戰爭의傷處

 

勞動廳舍

 

증기기관차

(蒸氣機關車)

 

京義線 蒸氣機關車는 韓國戰爭시 爆擊을 맞아 멈춰버린후 分斷과 葛藤의 象徵으로 非武裝地帶에 放置되어 남아 있었다. 50년이 지난후 포스코와 文化財在廳이 1文化財 1 지킴이 運動을 통한 蒸氣機關차 復元勞力과 京畿觀光公社의 蒸氣機關車 展示場 造成事業이 結實을 맺어 2009년 여름 臨津閣 自由의다리의 入口에 爆擊당시의 모습으로 復元된 蒸氣機關車 입니다,  韓國戰爭의 아품과 平和에 대한念願이 共存하는  京義線蒸氣機關車는 그 당시 戰爭의 慘酷한 結果를 證明이라도 하는듯 우리에게 警鍾을 울리고 있다. 京城을 起點으로 하여 新義州와 釜山을 往復 하던 蒸氣機關車가 6.25 戰爭으로 인하여 敵의 爆擊으로 運行이 中斷된지 60餘年이 흘러 이곳에 凶物스럽게 展示되고있읍니다. 우리에게 무거운 警鍾을 울리는것 같습니다. 精神 차리라고요.

 

 

爆擊맞은 蒸氣機關車

 

平和와 生命의 

(D.M.Z)

 

悲劇的인 6. 25 戰爭의 産物이자 지난 60 년간 韓半島와 韓民族에게 分斷과 離散의 苦痛을 주어왔던 D.M.Z 그곳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自然史 公園이자 우리의 오래된 過去와 現在 그리고 未來를 읽을수 있는 韓國史의 遺跡地 이기도 합니다. 이 D.M.Z 가 이제는 疏通과 和解의 땅으로 平和와 希望의 땅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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