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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國內博物館

悳浦鎭敎育博物館

(悳浦鎭敎育博物館)

 

 

悳浦鎭敎育博物館은 前職敎師 出身인 夫婦가 設立한 곳입니다. 여러敎育資料와 오래된 農器具 生活必需品 등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珍貴한 것들이 展示되어 있읍니다.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라고 이름 붙여진 작은敎室에서는 受業을 알리는 작은鐘이 매달려 있고 中央에는 나무나 갈탄을 때던 난로와 추운날 도시락을 난로위에 올려나 더운 밥을 먹을수 있었고 삐걱거리는 倚子와 冊床 風琴 등이 놓여져 있읍니다.  아이들은 옛날 부모님이 배웠던 敎科書나 冊걸상을 비롯해 우리네 옛 祖上들의 슬기와 智慧가 배어있는 物件들을 直接눈으로 볼수있으며 어른들은 바쁜日常으로 잊고 있던 어린時節을 한번 回想해 봄직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엄청 發展했음을 느낌니다.

 

 

 

교실 

(敎室)

 

初等學校 4학년 3반  太極旗는 正中央에 반드시 揭示가되고 양옆으로는 學訓과 級訓을 揭示하는  敎室 再現

 

난로

 

褐炭이나 나무로 煖房을 할수있는 裝置  추운날 난로 옆의 座席은 1藤蓆 이지요.

 

 

양은도시락

 

도시락을 煖爐위올려놓으면 맨밑에것은 타서 누릉지로도 먹고 김치익는 냄새에 먹고 싶은생각 그나마도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는 學生이 折半은 넘었읍니다. 빈도시락을 가지고와서는 학교에서 提供하는 옥수수죽을 各班別로 配達해서 나누어먹곤 했읍니다.

 

 

풍금

 

지금은 音樂室이 따로있지만 風琴이 學校에 1대밖에 없어서 音樂時間이 되면은 다른반의 風琴을 옮겨서 使用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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