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音 ♬ 樂

(174)
The Little Drummer Boy/ Helene Fischer ♬♬ The Little Drummer Boy ♬♬ ♬북치는 소년♬ 북치는 少年 은 널리 알려진 christmas carol입니다. 이 carol은 小年이 어떻게 東方博士들에 의해 Kristos의 誕生의 場所에 불려 들어갔는지를 說明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東方博士들과는 달리 북치는 小年은 드릴 膳物이 없어서 그는 북을 치면서 “주님을 위해 最先을 다해서 북을 쳤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과부의 銅錢 두 개에 관해 言及하셨을 때 說明하신 것과 같은 面을 보여줍니다. 북치는 小年 에게는 북이 그가 가진 全部였고 가난한 과부에게는 銅錢 두 개가 全部였습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받으시기에 合當하신 분입니다. ♬♬ The Little Drummer Boy ♬♬ ..
여수(旅愁)기러기/이연실♬♪ ♬♬ 여수(旅愁)/기러기♬♬ 釜山 五六島 ♬♬여수♬♬ (旅愁)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他鄕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父母兄弟 꿈길에도 彷徨하는 내 정든 옛 故鄕 ♬♬기러기♬♬ 明鏡같이 맑고 푸른 가을 하늘에 덤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넉이 내릴제 줄지어가는 기러기 떼야 서리내린 저녁길에 어딜찾아가느냐 ♬♬여수♬♬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他鄕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父母兄弟 꿈길에도 彷徨하는 내 정든 옛 故鄕 꿈길에도 彷徨하는 내 정든 옛 故鄕 호명산가는길 이연실
Der Lindenbaum/Nana Mous kouri ♬♪ ♬ Der Lindenbaum♬(보리수)  보리수 슈베르트의 보리수"겨울나그네"  (빌헤름 뭘러의시)  성문앞 우물가에 서있는 보리수 바로 이곳 입니다.   ♬♬Nana Mous kouri♬♬  Der Lindenbaum Am Brunnen vor dem Tore,  da steht ein Lindenbaum; 성문 앞 우물가에  보리수 한 그루 서 있네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so manchen süßen Traum. 그 보리수 그늘 아래서 나는 그리도 많은 단꿈을 꾸었지.  Ich schnitt in seine Rinde  so manches liebe Wort; 나는 그 보리수 가지에다 그토록 여러 번 사랑의 말을 새겼지; es z..
낙화유수♬♬/주현미♪ ♬♬낙화유수♬♬ ♬♬낙화유수♬♬ 落花流水 이 江山 落花流水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猛勢야 歲月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人生살이 고개를 넘자 이 江山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春三月이냐 紅桃花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幸福의 물새 우는 浦口로 가자 사람은 落花流水 人情은 浦口 보내고 가는 것이 風俗이러냐 迎春花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江山 봄소식을 便紙로 쓰자.
불효자는웁니다/김용림 ♪ ♪ 불효자는웁니다 ♪ 어머니의 기도 저에게 묻는다면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어머니의 눈물 기도였다"고 답하고 싶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어머니의 기도를 생각하며다시 일어납니다. 어머니의 기도로 자란아들과 딸은 망하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냄새가 그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어머니의 살 냄새, 젖 냄새, 땀 냄새가 코끝에서 추억처럼 되살아나곤 합니다. 나는 과연 어떤 냄새가 내 몸에서 풍겨날까. 어떤 냄새로 사람들에게 추억으로 남을까. 그리운 냄새일까? 생각하면서 오늘의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 불효자는웁니다 ♪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寃痛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痛哭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不肖한 이 子息은 生前에 지은 罪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무너진사랑탑/김용임♬♪ ♬♬무너진사랑탑♬♬ ♬♬무너진사랑탑♬♬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날 밤 千年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純情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野俗한 님아 무너진 사랑塔아 달이 잠든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離別말자고 울며불며 맹서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幸福에 잠겨있나 야멸찬 님아 깨어진 거문고야 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는 그날밤 世上끝가지 같이가자고 눈을감고 맹서한 님아 사나이 불을 뿜는 그 純情을 갈기갈기 찣어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사랑에 취해있나 못믿을 님아 꺽어진 薔薇花야.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CelticWoman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우리들은 당신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우리들은 당신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우리들은 당신이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Good tidings to bring, To you and your kin, 기쁜소식들을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에게 전 합니다. Good tidings for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기쁜소식들을 크리스..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조항조.이라희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平生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因緣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宿命이라는 離別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因緣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偶然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全部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아마 난 平生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平生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