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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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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 가족모임 2021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김준엽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最善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김준엽 시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自身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最善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傷處를 준 일이 없었는지 물을 것입니다. 그때 얼른 對答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傷處 주는 말과 行動을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人生에 黃昏이 오면 나는 나에게 ..
가족모임 가족모임 2021 일시 : 7월 31 ~ 8월 1일 코로나 19로 防疫을 철저히 하고. 家族 모임을 하였읍니다. 高會夫妻兒女孫 가장 훌륭한 모임은 부부, 아들딸, 손자의 모임이다. 加平 明智山자락 龍沼瀑布 부근 작은 溪谷 을 찾아 出發. 나무가 내게 걸어오지 않고서도 많은 말을 건네 주듯이 그토록 먼 곳에 있으면서도 多情한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너 나무처럼 슬기로운 눈빛으로 더위로부터 나를 지켜 주는 너에게 오늘은 나도 便紙를 써야겠구나. 네가 잎이 茂盛한 나무일 때 나는 그 가슴에 둥지를 트는한 마리 새가 되는 이야기를 네가 하늘만큼 나를 보고 싶어할 때 나는 바다 만큼너를 向해 출렁이는 그리움임을 한 편의 詩로 엮어 보내면 너는 너를 보듯 나를 生角하고 나는 나를 보듯이 너를 生角 하겠지? 加平 明智..
生辰 을 祝賀 합니다 祝 生 辰 生辰 을 祝賀 합니다.建康하시고,幸福하세요. 生辰祝賀합니다 生辰祝賀합니다. 사랑하는할아버지 生辰祝賀합니다.
生辰 을 祝賀 합니다 祝 生 辰 生辰 을 祝賀 합니다. 建康하시고,幸福하세요. 生辰祝賀합니다 生辰祝賀합니다. 사랑하는할머니 生辰祝賀합니다. 百年偕老 "우리夫婦가 이렇게 健康하게 지낼수 있는것은 "하나님의 恩寵이기에 感謝드립니다 ,
가족모임 가족모임 2021 일시 : 7월 8일 코로나 19로 防疫을 철저히 하고. 家族 모임을 하였읍니다. 高會夫妻兒女孫 가장 훌륭한 모임은 부부, 아들딸, 손자의 모임이다. 사람은 本質的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存在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純眞無垢하고 自由롭고 全體的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無所有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不必要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選擇한 맑은 家難은 富보다 훨씬 값지고 高貴한 것이다. 幸福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滿足할 줄 안다면 그는 幸福한 사람이다. 餘白과 空間의 아름다움은 單純함과 簡素함에 있다. 秋 夕 2022 년
가족모임 가족모임 2021 일시 : 7월 4일 코로나 19로 防疫을 철저히 하고. 家族 모임을 하였읍니다. 高會夫妻兒女孫 가장 훌륭한 모임은 부부, 아들딸, 손자의 모임이다. 우리는 必要에 의해서 物件을 갖지만, 때로는 그 物件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언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 無所有 -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純眞無垢하고 自由롭고 全體的으로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幸福은 결코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滿足할 줄 안다면 그는 幸福한 사람이다. 餘白과 空間의 아름다움은 ..
가족모임 가족모임 2021 일시 : 6월 20일 코로나 19로 防疫을 철저히 하고. 家族 모임을 하였읍니다. 高會夫妻兒女孫 가장 훌륭한 모임은 부부, 아들딸, 손자의 모임이다.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和睦하게 지내는 것이,珍羞盛饌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生命의 神秘인가. 곱고 香氣로운 宇宙가 門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歌樂이다. - 山房閑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