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소주모임
5월 27일
(태능숯불갈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親舊여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情 찾아 親舊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來日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約束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追憶은 구름 따라 흐르고 親舊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親舊여.
4 월 소주모임
4월 4일
(풍산역)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며
感動의 웃음을
꽃으로 피워내는
밝은 마음
내가 바라는 것은
남에게 먼저 配慮하고
먼저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
乙巳 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必要한
고마운 時間들이여'
乙巳年 새해를 맞이하여 家庭에 健康과 幸福이
가득하시길 眞心으로 祈願 합니다.
박선영
늘 나에게 있는
새로운 마음이지만
오늘은 이 마음에
색동옷 입혀
새해 마음이라 이름 붙여줍니다
일 년 내내
이웃에게 福을 빌어주며
幸福을 손짓하는
따뜻한 마음
1월 9일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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