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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中央博物館

國立中央博物館/Finland design(人間物質그리고變形)

Finland국립박물관

 (finland國立博物館)

 

 

design 人間物質 그리고 變形

10,000 년

 

 

人間은 事物 만들고 事物人間을 만든다.

 

 

物質 資源을 活用하는 種들은 많다. 그러나 世上을 活用하는 方法을 끝없이 찾아내는 것은 오로지 人間 뿐이다. 人間과 物質은  서로 주고 받느 關係이다. 人間은 物質을 探究 하면서 더 많은 知識을 얻었으며  物質은 人間에 의해 새로운 意味를  갖게 되었다.  人間의 生物學的 文化的 進化는  技術的 革新과도 密接한 關聯이 있다. 人間은 材料에 대한 探究를 通해 모든 感覺을 活用하는 直觀力을  키우게 되었다. 이 課程은 人間과 物質이 만나는 重要한 出發點이었다.  道具를 製作하는 技術은 人間이 처음으로 갖게된 가장 所重한 財産이자 生存의 基本 手段 이었다.  言語는 이러한 技術을 傳達하는 基本 媒體였다. 힘을 늘리고 修行力을 높이는 여러 事物들을 使用하며 人間의 行動範圍는  더욱 擴張 되었다. 

 

 

 

물지게

 

물지게는 양동이를 매달아 運搬하는 技能때문에 무게를 最小化해야 했다. 아주 간단하고 가벼운 이 道具가 보여주듯 목과 어깨에 닿는 부분이 彫刻된 形態나 양동이를 固定할때 使用한 양끈의 位置는 使用者의 身體를 形態的으로 철저하게 苦悶한 結果 이다.

 

 

백팩틀

 

사보타 사가 製作했던 落下傘 部隊員用 배낭틀에서 着眼하여 구부린 알루미늄 管을 利用해 再解釋한 製品 이다. 알루미늄管을 꾸부려서 使用하는 方式은 가구 製作에서 가져온 技法으로 製品의 單純化와 構造的 安全性 더 뛰어난 人體 工學的 製品의 生産 그리고 生産 時間과 費用 節減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