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家 族/家 族 (行事)

어머니墓移葬

어머니산소移葬

 

日時: 2019年  6 月  21日

 

場所: 忘憂里 公園墓地 에서

華城市 南陽邑 密城朴氏先山으로

 

 

密城朴氏世系圖

密城朴氏忠憲公派大宗中永墓堂

密城朴氏忠憲公派直長公 宗中聃齡公下世葬墓域

 

 

밀양 박씨(密陽 朴氏)는 慶尙南道 密陽에 本官을 두고 있는 韓國의 性氏 중 하나입니다. 朝鮮 後記부터 始祖를 新羅 景明王의 아들중 張男이라는 密城大君 朴彦忱으로 받들어 오고 있으며. 密陽 朴氏 族譜에 의하면 密城大君은 朴赫居世 거서간의 30 世孫이요 29代孫입니다. 主旨하다시피 오늘 날 朴氏들과 新羅 朴氏 王들의 係保的 關係를 밝혀주는 史料는 現存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高麗 前記 名文 朴氏인 平山 朴氏의 경우도 現存하는 墓地名들을 보면 어느 特定 新羅 朴氏 王과의 關係를 言及하지 않는 점이 注目됩니다. 물론 이러한 事實이 반듯이 新羅 種城 朴氏와의 關係가 없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朝鮮後記부터 標榜되기 始作한 新羅 景明王 8 대군(密城大君 포함)說의 歷史成은 愼重한 考札이 要求된다. 密陽의 高麗시대 地名은 密城인데, 歷史的으로 密陽 朴氏 와 密城 朴氏는 같은 始祖를 받드는 成冠 集團이였던 것 같다.

 

 

 

사랑하는 어머님은 우리 곁을 떠났어도
그리움은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엔 幸福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魂과 生命은 그리움입니다.
같이 있을 때보다 멀리 있거나 헤어져 있을 때
마음 깊이 느끼는 感情이 그리움입니다. 특히 나무마다
丹楓이 들고 落葉 지는 가을이면 헤어진 사람이 더욱
그립습니다. 누구보다도 死別한 父母

가 있으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그것은사랑하는 父母님은 내 곁을 떠났어도
그리움은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碧蹄 昇華院

 

密城朴氏忠憲公派大宗中永墓堂

 

 

'家 族 > 家 族 (行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날(庚子年)  (0) 2020.01.27
仲秋節(己亥年)  (0) 2019.09.12
설 날(己亥年)  (0) 2019.02.11
安葬式(故金慶淑 勸士)  (0) 2018.10.29
仲秋節(戊戌年)  (0) 201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