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발 원
(發願)
간절한 바람을 담다
特別展 發源 간절한 바람을 담다. 는 佛敎 美術品 製作을 後援한 옛사람들과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살펴보는 展示 입니다.
발원의 의미
불사란 査察을 세워 塔을 建立하고 法堂에 佛像과 佛畵를 奉安하거나 經典을 刊行하는 일을 뜻한다. 불사를 後援하는 것은 부처의 가르침을 널리 알려 큰 功德을 쌓는 것이며 發源이란 이처럼 功德을 쌓으며 부처에게 所願을 비는것이다. 後援者들의 所願은 國家가 平安하고 살아서는 健康하며 죽어서는 極樂往生 하는것이었다. 僧侶 40인이 發源한 佛像
영산회상도
(靈山會上圖)
불연
(佛輦)
아미타삼존불상
(阿彌陀三尊佛傷)
수종사불감과불상
(水鐘寺佛龕佛像)
대혜원명 종
(大惠院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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