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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國內博物館

江華歷史博物館

(江華歷史博物館)

 

 

江華歷史博物館 은 江華島 고인돌군 옆에 位置하고 있으며 江華郡의 歷史 展示物과 歷史體驗館을 運用하고 있다.  江華 에서 出土된 遺物들을 中心으로 先史時代부터 近現代까지 江華島歷史 와 文化를 體系的으로 展示· 保存하기 위하여 設立한것 같다. 學生들의 歷史體驗 現場으로 遜色이 없으며 많은 學生 들과 觀光客들로 북적이고 있다. 江華 는 산과물이 豐富한 곳으로 고인돌을 만들수있는 支配集團이 일찍이 생겨났다. 고인돌을 만들기 좋은 片麻巖이 豐富 하여 高麗山과 벌립산을 中心으로 고인돌 150기가 分布하고 있다. 고인돌의 分布 地圖를 보면 現在는 고인돌이 바닷가에서 떨어져 있지만 干拓事業이 이루어지기 前인 靑銅器時代는에는 바다와 가까운 海岸地域과 聯關이 있어 漁業과 密接한 關係가 있었음을 알수 있다. 

 

 

 

참성단 선녀들

 

참성단

(塹星壇)

 

마니산 꼭대기에 檀君이 하늘에서 祭祀를 지내기 위해 쌓은 祭壇으로 동그란 模樣으로 쌓은 아랫   위에 네모난 祭壇 을 올렸다. 檀君 과 先祖들은 말을 달리고 바다를 건너 江華 의 神聖함을 찿았다. 最近에도 民族의 聖地인 塹星壇 에서 全國體育大會 聖火가 올려지고 있다.

 

 

구석기문화

(舊石器文化)

 

現在까지 江華地域에서 本格的인 舊石器 發掘調査는 實施되지 않았다. 그러나 江華  오상리 고인돌군 發掘調査 에서 舊石器時代 遺物인 여러면 舊石 가 出土 되었다. 또한 양서면 고산리와 허건면 창후리 등에서 舊石 가 땅위에서 수습되고 있을뿐아니라 舊石器時代 토양인 고토양층이 여러 地域 에서 發見되고 있어 江華地域舊石器  遺跡이 存在할 可能性을 보여준다.

 

 

舊石器時代 遺物

 

칙명

(勅命)

 

1902년 9월에 外部參書官 황우영을 경흥부윤 奏任官 4등으로 發給한 勅命  이다.

 

 

전령

(傳令)

 

1895년 5월에 입실현감 황헌주를 순초청 좌통순으로 임명하는 傳令 이다.

 

강화부이아품목

황순의 원정을 상부에 보고하는 문서이다.

 

 

강화 반다지

 

江華  반다지는 王室用으로 무쇠透刻에 만(卍)자, 또는 아(亞)를 透刻하여 透刻성을 높이고 中心 切開部에 표자(瓢字)형 경첩을 달고 左右에 四角의 경첩을 附着 합니다. 표자형 경첩아래 는 배꼽 粧飾이 있으며 자물쇠 앞바탕 左右 에는 광두정을 대어 자물쇠를 열고 잠글때 판재를 保護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병인양요

(丙寅洋擾)

 

1866년 1월초 大院君은 鎖國洋夷 政策의 하나로 天主敎 禁壓令을 내리고, 9 명의 프랑스 神父와 數千名의 朝鮮人 天主敎徒를 處刑했다. 이때 彈壓을 피하여 脫出했던 3명의 프랑스 神父  가운데 리델이 7월 청나라의 톈진[天津]으로 脫出 해 프랑스의 極東艦隊 사령관 로즈에게 天主敎 彈壓 事實을 알리고 이에 대한 報復을 要求했다.

 

 

대장경

(大藏經)

 

大藏經 은 부처님의 말씀을 記錄하여 널리 알릴 目的으로 刊行된 佛敎의 大藏典 이다. 大藏典 이란 말은 새 개의 광주리 라는 意味를 지니고 있다. 즉 부처님의 말씀을 담은 경(經)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지켜야할 道理를 담은 율(律)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硏究해 놓은 론(論)인데 이 세가지의 큰 주리를 합처 大藏經 이라 부른다.

 

 

목단화

(牧丹畵)

 

韓國의 書畵家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성구(聖九) 호는 영운(穎雲)향석(香石)구룡산인 (九龍山人)등이다. 8.15 光復 以後 1949년부터 大韓民國美術展覽會 參與 書禮部, 審査委員 및 顧問으로 活躍하였다. 書畵 에 두루能 했다. 글씨는 안진경체 (鮟眞驚體) 해서 (楷書)와 한예(漢隸)에 바탕을 둔 예서 및 古格한 行書를 주로썼다. 그림은 四君子와 문인화 (文人畵)를 즐겨 그렸다.

 

 

여인

(女人)

 

석남 이경성은 1919년 仁川 화평동에서 태어났다. 日本 와세다大學에서 法學을 專攻한뒤 前科해 文學部에서 美術史를 공부했다. 弘益, 梨花女大 敎授를 歷任하였으며 仁川廣域市立博物館 , 國立現代美術館. 워커일 美術館 ,올림픽 美術館  등의 館長으로 活動하였다. 그의 作品은 初期 抽象表現主義 엥포르멜 樣式의 受容에 積極的인 貢獻을 하였던 面貌가 反映 되었으며 낙서하듯 먹과 붓으로 形象을 表現하고 있다.

 

 

과일바구니를든 여인들

 

新聞連載 揷畵를 그리듯 4명의 女人이 광주리에 과일을 가득담고 이야기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크로키로한 그린 作品이다. 이 때문에 作品은 單純化되고 要約된 모습으로 表現되어 作家의 感性과 感動이 솔직하게 表現되었다. 김기창 (1913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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