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國立古宮博物館)
영친왕과왕비
(英親王과王妃)
英親王은 高宗의 일곱번째 아들로 어머니는 純元皇貴妃 嚴氏이며 純宗의 異腹同生이다. 이름은 은(垠) 이고 이명은 유길(酉吉)이다. 1907년 11세의 나이로 皇太子에 冊奉되었으나 12월 遊學이라는 名目으로 日本에 人質로 끌려갔다. 1920년 日本에 의해 메이지 天皇의 조카이자 皇族 나사모토의 딸인 미사코(方子)와 政略 結婚하게 되었다. 英親王妃는 메이지 天皇의 조카 나사모토노미아 모리마사와 이쓰코 사이의 長女로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마사코 이다 1916년 英親王과 約婚하였고 1920년 學習園 女子高等學校를 거쳐 같은해 4월 28일 도쿄에서 結婚式을 올렸다. 英親王妃는 結婚後 英親王의 姓을 따라 이방자(李方子)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영친왕과왕비
(英親王과王妃)
의민태자(懿愍太子) 또는 의민황태자(懿愍皇太子), 세칭 영왕(英王),(1897년 10월 20일 ~ 1970년 5월 1일))은 大韓帝國의 마지막 皇太子이며, 日本帝國의 軍人, 日帝强占의 李王(1926 ~ 1945년)으로 本官은 全州, 휘는 은(垠), 아명은 유길(酉吉)이다. 朝鮮王祖로는 제28대 君主에 該當되나 韓國의 史學係에서는 通常 그를 韓半島의 統治者로 認定하지 않는다. 高宗의 일곱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純元皇貴妃 嚴氏이다. 純宗 및 議親王과 德惠翁主의 異腹 兄弟이다. 懿愍太子, 懿愍皇太子는 死後 全州李氏 大東種藥院에서 올린 詩號로 定式 詩號는 아니다. 흔히 영친왕(英親王)으로 指稱한다.
영친왕비 이방자여사
(英親王妃 李方子女史)
이방자(李方子) 리 마사코 本名: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 1901년 11월 4일 ~ 1989 4월 30일)는 大韓帝國의 마지막 皇太子妃로 懿愍太子 이은(李垠)의 妃이다. 大東種藥院에서 올린 사시(私諡)는 현덕정목온정자행황태자비(顯德貞穆溫靖慈行皇太子妃)이다.
英親王妃 遺品
영친왕비의유년기사진
英親王妃가 1920년 20세 英親王과 結婚하기 前까지 찍은 寫眞으로 아버지 나미모토노미야, 어머니 이쓰코, 女同生 노리코 의 모습도 確認된다.
영친왕수첩
英親王의 작은 手帖에는 日本의 經濟 敎育 懸案을 비롯하여 유럽 國家들의 政治 現況에 관한 생각이 적혀있다. 斷片的인 記錄이지만 이를 通해 世界의 情勢에 관한 英親王의 關心과 見解를 엿볼수 있다.
영친왕비장례식
1962년 英親王은 朴正熙 國家再建最高會議 議長의 協助로 韓國國籍을 回復하여 1963년 11월 22일 이토히로부미에 의해 强制로 日本에 가게된지 56년만에 英親王妃와 함께 還國하였다. 英親王妃는 昌德宮 樂善齋에서 머물며 꾸준히 社會奉仕活動(明輝院) 등에 힘을 쏟다가 1989년 逝去 하였다.
경복궁수문장교대식
(景福宮守門將交代式)
初期에는 모든 宮城의 문을 호군(護軍) 가운데 當番을 定하여 지키다가, 1469년(예종 1) 5월 別途로 守門將을 두어 責任지고 날마다 門을 지키게 했다. 〈經國大典〉에 의하면, 序盤의 4품 以上을 王에게 追薦하여 落點을 받아 任命했다. 〈續大典〉에서 守門將이 別途의 정직(正職)으로 되면서 새로 序盤官衙인 守門將廳을 設置했다. 官員으로 參上官 5명, 參下官 18명 모두 23명을 두었다가, 〈大典會通〉에서 6명을 늘여 參上官 15명, 參下官 14명으로 모두 29명을 두었다. 守門將廳 외에 각 전(殿)에도 守門將을 두었는데, 조경묘(肇慶廟)·경기전(慶基殿)·선원전(璿源殿) 종9품 각 1명, 화령전(華寧殿)에 종9품 2명을 두었다. 肇慶廟·慶基殿·璿源殿의 守門將은 王室系統의 全州李氏로 宣傳官 또는 副將의 遷居를 받은 者를 宗親府에서 돌아가며 追薦하여 兵曹로 옮겨서 상신(上申)하게 하고, 花翎殿의 守門將은 수원초관(水原硝官)에 勤續한 자로서 兵曹에 單一候補者로 追薦하여 任命했는데, 모두 在職期間 30個月이 되면 6품으로 올려주었다 (백과사전)
'歷 史 旅 行 2 > 古宮博物館' 카테고리의 다른 글
國立古宮博物館/Liechtenstein王家의寶物 (0) | 2018.12.12 |
---|---|
國立古宮博物館/純貞皇后御車 (0) | 2014.05.28 |
國立古宮博物館/國璽.御寶,私印還收 (0) | 2014.05.28 |
國立古宮博物館/圖書還收 (0) | 2011.12.28 |
國立古宮博物館 (0) | 200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