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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1/王&妃生家

尹潽善生家

(尹潽善大統領生家)

 

 

이 집은 제2共和國 제4대 尹潽善 前大統領 (1960. 8 ~ 1962년 3월 在任)께서 태어난 집이다.  "ㄴ" 자형 행랑채의 뒤쪽에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안사랑채가 안마당을 둘러싸고 행랑마당 오른쪽에 "ㄴ"자형 바깥 사랑채가 자리잡고 있어 全體的으로 파 (巴)자형의 平面構造를 하고있다. 바깥 사랑채에는 大門이 별로 設置되어 있다. 안채는 원래 안대청을 中心으로 왼쪽에 건넌방.작은부엌, 오른쪽에 웃방이 配置되고 웃방 앞으로 샛방,안방 부엌이 튀어나와 있었는데 後代에 가로칸의 6칸을 追加로 設置 하였다. 1907년에 尹潽善의 先親 윤치소 (尹致昭)가 建立하였고 바깥 사랑채는 建築樣式으로 미루어보아 1920년 대에 지은것으로 斟酌된다. 後代에  部分的으로 다시 고쳐졌지만 典型的인 中部地方의 平面 構成을 잘보여주는 建築物이다. 忠南牙山市둔포면신항리143 에位置하고 있다.

 

 

 

윤보선대통령생가

(尹潽善大統領生家)

 

1907년 尹致昭가 建立하고, 바깥사랑채는 建築 樣式으로 보아 192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推定된다. ㄴ자형 행랑채의 뒤쪽에는 ㄱ자형의 안채와 ㄴ자형의 안사랑채가 큰 □자형으로 안마당을 둘러싼다. 행랑 마당 오른쪽에는 ㄴ자형의 바깥사랑채가 자리잡아, 이 家屋은 全體的으로 日자형의 配置이다.

 

 

윤보선

(尹潽善)

 

윤보선(尹潽善, 1897년 8월 26일 ~ 1990년 7월18일, 忠淸南道 牙山郡 음봉면 出生은 大韓民國의 政治家이자  獨立運動家, 公務員, 政黨人, 社會運動家이다. 國會議員과 1948년 12월 15일부터 1949년 6월 5일까지 서울市長을 지냈고, 大韓民國 제4대 大統領 (1960년 8월 13일 ~ 1962년 3월 22일)을 歷任하였다. 大韓民國 臨時議政員에 一時的으로 參與하였고,英國 留學을 다녀왔다.美軍正氣와 제1共和國의 野黨 政治人이었으며 國會議長 李承晩의 秘書官과  서울特別市長, 商工部長官, 大韓赤十字社總裁 제2共和國에서 大統領에 選出되었다. 5.16軍事政變 以後 大統領 辭退聲名을 發表했다가 民主黨政權이 崩壞되었음에도 不拘하고 그는 軍府에서 大統領職에 있어달라는 要求를 受諾, 辭退聲名을 飜覆했다.

 

 

솟을대문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大門으로 左右 행랑채 보다 훨씬높이어 우뚝 솟게 짓는 名文大家나 士大夫들의 家屋에 代表的으로 짓는 大門이다.

 

 

안채

(內舍)

 

한집 안에 두채 이상의 집이 있을때 안에 있는 집채로서 아담하게 庭園樹들이 우거진 가운데로 안채가 자리잡고 있다 솟을大門과 기다란 돌담이며 안채 바깥채 中門雁門이 있는 엣날식 大邸宅이다.안채는 원래 안대청을 中心으로 왼쪽에 건넌방.작은부엌, 오른쪽에 웃방이 配置되고 웃방 앞으로 샛방,안방 부엌이 튀어나와 있었는데 後代에 가로칸의 6칸을 追加로 設置 하였다. 1907년에 尹潽善의 先親 윤치소 (尹致昭)가 建立하였고 바깥사랑채는 建築樣式으로 미루어보아 1920년 대에 지은것으로 斟酌된다. 後代에 部分的으로 다시 고쳐졌지만 典型的인 中部地方의 平面 構成을 잘보여주는 建築物이다.

 

 

사랑채

(舍廊채)

 

한옥에서, 주로 바깥주인이 居處하는 곳. 옛날 韓國 집은 男子들이 生活하는 空間과 女子들이 生活하는 空間이 서로 區分이 되어 있었는데, 이들 空間의 이름을 각각 사랑채와 안채로 불렀다. 한국의 傳統家屋이 男子들의 生活空間과 女子들의 生活空間으로 區分되어 있는 원인은 儒敎思想에 根據한 規範때문이다. 朝鮮時代에는 男子와 女子가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의 規範이었다. 典型的인 中部地方의 平面 構成을 잘보여주는 建築物이다.

 

 

솟을대문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大門으로 左右 행랑채 보다 훨씬높이어 우뚝 솟게 짓는 名文大家나 士大夫들의 家屋에 代表的으로 짓는 大門이다.

 

 

윤보선

(尹潽善)

 

호는 해위(海葦). 1912년 日出小學校를 卒業한 後 日本 도쿄[東京]로 건너가 게이오 의숙[慶應義塾] 醫學部에서 工夫하다가, 세이소쿠[正則] 英語學校로 옮겼지만, 2년이 채 못 되어 中退하고 歸國했다. 20세 되던 해에 獨立運動을 위해 呂運亨을 따라 中國 상하이[上海]로 건너갔다. 1919년 3·1運動 以後 獨立運動 資金을 早達해오라는 李承晩의 指示에 따라 日本 도쿄에 潛入하여 그곳에 滯留중인 同生 윤완선을 시켜 고국에서 資金을 가져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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