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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1/王&妃生家

盧武鉉生家

(盧武鉉生家)

 

 

大韓民國 제 16대 大統領이다. 獨立運動가 노응규의 後孫이며 本官은 광주 (光州)이다. 慶尙南道 金海市 出生 判事로 1년 남짓 在職하다가 그만두고 租稅分野 辯護士 活動 하던중 人權 辯護士가 되어 民主化 運動에 參與하였다. 以後 統一民主黨으로 政治權에 入門해 釜山과 서울에서 國會議員으로 活動하였으나 民自黨의 3당 合當에 反對하여 脫黨하고 通追를 結成했다. 國民의 政府에서 海洋水産部長官을 歷任 했다. 그後 國民 競選制에서 盧風을 일으키며 與黨候補로 2002년 大統領選擧에서 當選되었으나 이듬해 새千年民主黨을 脫黨하고 열린우리당 創黨을 事實上 主導하였다. 退任後 처음으로 故鄕인 慶尙南道 金海市 捧下마을로 歸鄕했다. 家族이 金錢을 收受한 件으로 仁하여 檢察 召喚 調査에까지 이르렀다  以後 自宅 뒷산 ‘부엉이 바위’에서 投身自殺하여 衝擊을 주었다 葬禮는 國民葬 으로 치러졌으며, 永訣式에는 追慕 人波가 몰려 서울特別市廳부터 서울驛까지를 메웠다.

 

 

 

盧武鉉生家

 

노무현

(盧武鉉)

 

軍事獨裁 政權 治下에서 人權辯護士로 猛活躍하며 良心囚·勞動者의 人權擁護와 權益伸張을 위해 獻身했으며, 韓國 民主主義의 分水嶺인 6월 民主化運動(1987)의 主要 指導者로 活躍했다. 42세 때 政界에 入門한 뒤 民主民族勢力의 政治的 代辯者, 勞動者·農民·都市零細民 등 社會的 弱者의 權益擁護者, 軍事獨裁의 遺産인 영·湖南간 地域對立 克服을 위한 東西和合의 傳道師를 自任하며 남다른 政治 歷程을 걸었다. 풀뿌리 民主主義의 熱烈한 信奉者이자 韓國 司會의 비주류(非主流)를 代表하는 政治人으로서, 極右·保守 旣得權 勢力의 執拗한 反對를 물리치고 21세기의 첫 大統領 選擧(2002)에서 勝利해 韓國 政治史에 큰 획을 그었다. 退任 後 政治活動을 접고 故鄕 金海의 捧下마을로 내려가 生活하다가 在任중 親姻척 受賂 嫌疑로 檢察의 搜査를 받던 중 私邸 뒷산에서 投身하여 逝去하였다.

 

 

大韓民國第16代大統領盧武鉉墓

 

(追慕의집)

 

노무현大統領追慕의집☆은 大統領 關聯 遺品과 寫眞 記錄物과 映像物을 볼수 있는곳 입니다. 本格的인 記念館이나 圖書館이 지어지기 전이라도 大統領을 追募하기 위해 奉化마을을 찿는 분들이 大統領 關聯 資料들을 直接보고 갈수 있도록 假說 建築物로 지었읍니다. 建物의 美觀은 素朴하지만 故人을 기리는 崇高함을 內部에 담고 全體的으로는 私邸와 生家등 周邊建物과 調和를 이룰수 있도록 設計되었읍니다. 大統領의 遺品과 寫眞 記錄物 등을 볼수있는 展示館과 관련 映像物을 볼수 있는 映像管이 있읍니다. 앞 마당은 野外 企劃展示나 行事를 위한 작은 廣場으로 活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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