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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 ♬ 樂/音(歌 謠)樂♬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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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在 의 理由/아라희♬♪ ♬♪ 존재 의 이유 ♬♪ 나의 未來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너의 곁엔 恒常 내가 있을테니까? 아라희 ♬♪ ♬♪ 존재 의 이유 ♬♪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네가 보고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그리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알수없는 또다른 나의 未來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存在하게해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멘트)그래 다시 始作하는거야 조금 늦는다고 바뀌는건 없겠지男子란 때로 그 무엇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릴때도 있는거야넌 理解할 수 있는거야 넌 理解할 수 있겠지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해서하지만 너무 슬퍼는 하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강지민♬♪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歲月은 그렇게 흘러여기까지 왔는데 人生은 黃昏에 기우는데 강지민♬♪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여보 그때를 記憶하오 막내아들 大學 試驗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記憶 하오歲月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人生은 그렇게 흘러黃昏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結婚式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記憶 하오歲月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歲月은 그렇게 흘러여기까지 왔는데 人生은 그렇게 흘러黃昏에 기우는데 다시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소여보 安寧히 잘 가시게여보 安寧히 잘 가시..
내사랑내곁에/요요미♬♪ ♬♪내사랑 내곁에♬♪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記憶이 날까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요요미♬♪ ♬♪내사랑 내곁에♬♪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欲心에 그 많은 未練에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아니겠지요時間은 멀어 집으로 向해가는데 約束했던 그대만은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저 여린 가지 사이로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記憶이 날까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世上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저 여린 가지 사이로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記憶이 날까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世上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강혜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얗게 밝아온 琉璃窓에 썼다 지운다.너의 香氣 내 텅 빈 房 안에 가득한데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강혜민(원곡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房門을 닫은 채로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香氣 내 텅 빈 房 안에 가득한데이렇게 홀로 누워 天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時間은 追憶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窓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房 안에하얗게 밝아온 琉璃窓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窓 틈에 기다리던 새..
사랑을위하여/강혜민 ♬♪ ♬♪사랑을위하여♬♪ 마지막 남은 眞實 하나로나는 그 길을 澤하고 싶다.   ♬♪사랑을위하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물안개 피는 江가에 서서 작은 微笑로 너를 부르리하루를 살아도 幸福할 수 있다면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世上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變하지 않아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마지막 남은 眞實 하나로.오래 두어도 眞正 變하지 않는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거짓의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眞實하나로 오래 두어도 眞正 變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眞實 하나로오래 두어도 眞正 變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보라빛엽서/강혜민♬♪ ♬♪보라빛엽서♬♪ 보라빛 葉書에 실려온 香氣는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事緣  ♬♪보라빛엽서♬♪ 보라빛 葉書에 실려온 香氣는 당신의 눈물인가 離別의 마음인가 한숨속에 묻힌 事緣 지워 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日記帳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事緣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日記帳엔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事緣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事緣강혜민♬♪
바 램/노사연.이라희♬♪ ♬♪바 램♬♪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바램♬♪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解決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平生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歲月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저별과달을/이라희 ♬♪저별과달을♬♪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Burj Al Arab  hotel ♬♪저별과달을♬♪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님 그리워 하는 말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님 그리워 하는 말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