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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朴 英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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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壬辰年) 謹賀新年 (2012年) 壬辰年 설날새해가 밝았습니다. 家庭에 建康과 幸福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祈願 합니다.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까치 ~ 까치 ~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임진년 설날 아침 온 가족이 이곳(둘째형님댁)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德談)들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 했읍니다. 지난해의 아쉬운점을 거울삼아 더욱 열심를 다하여 올해는 각자 소망(所望)한 뜻이 이루어지고 건강(建康)하고 행복(幸福)한 해가 되도록 하자는 큰 형님의 권면(勸勉)의 말씀이 있었고 손주의 세배를 받으며 .... 끝으로 하루를 보냈다. 오늘의 행사에 수고하신 손길에 무한한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
祝聖誕 送舊迎新 辛卯年도 저물어가고 있읍니다.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가는해 아쉬움을 담아 보냄니다. 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建康과 家庭에 幸福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祈願 합니다.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湖水公園 湖水公園
竹綠苑 담양죽녹원 안녕하세요 ^^;; 잘~~지내시죠 ^^ 보내주신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학교다닐때는 빨리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참 많이 했는데.. 회사 다니면서는.. 입사초에는 너무 긴장 했었구.. 적응해서는 다음날 출근하는게 설레일 정도로 좋을때도 있었는데... 10월에 엄마와 함께 전라도로 여행을 갔었어요.. 담양 죽녹원/ 순천 고추장마을/ 강천산까지.. 무릎 수술후 엄마가 많이 좋아지신 거 같아요. 엄마한테 효도라는게.. 다른게 없다는걸 아는데.. 회사에서도 싱글인 직원들끼리 모이면 결혼에대해 얘기 많이하는데.. 생각은 늘하는데.. 어려워요. 쌀쌀한 날씨..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주말!보내세요
鏡浦臺海水浴場 성준혁 사진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 목요일 날이 많이 더웠죠?.. 더운 날씨에 가족들을 위해 좋은구경 시켜주시고, 또 맛난 보양식까지 감사합니다 ^^ 수요일.. 엄마와 저.. 그리고 원석이와 준혁이 이렇게 넷이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왔어요. 대천해수욕장은 처음인데... 두번 갈?일은 없겠다 싶더라구요 ^^;; 바다는 역시 동해!가 최고인듯 ^^ 나름 휴가였는데.. 이렇게 계획없이 보낸건 처음인거 같아요. 항상 계획을 세우고, 예약을하고 그랬는데.. 나사 하나 풀린 것?같이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경포해수욕장
烏頭山 統一展望台 烏頭山 統一展望台 성준혁 사진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 목요일 날이 많이 더웠죠?.. 더운 날씨에 가족들을 위해 좋은구경 시켜주시고, 또 맛난 보양식까지 감사합니다 ^^ 수요일.. 엄마와 저.. 그리고 원석이와 준혁이 이렇게 넷이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왔어요. 대천해수욕장은 처음인데... 두번 갈?일은 없겠다 싶더라구요 ^^;; 바다는 역시 동해!가 최고인듯 ^^ 나름 휴가였는데.. 이렇게 계획없이 보낸건 처음인거 같아요. 항상 계획을 세우고, 예약을하고 그랬는데.. 나사 하나 풀린 것?같이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어제 신비로 메일로 (외환은행)에서 당첨됐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 확인해봤더니.. 한달전?쯤 편지사연 응모하는게 있었는데... 수많은 상중..참가상..ㅠ이라는 초라한 성적이..ㅠ 당첨이..
湖水公園 호수공원 (湖水公園) 自然과 함께숨쉬는 田園의都市 高陽市는 先史時代부터 사람들이 定着해서 살던 곳으로 現在의 모습 以前에 悠久한 歷史의 香이 배어 있는곳이다 高句麗時代에 달을星型,開白縣 등의 地名으로 部族을 이루었으며 新羅時代에서는 孤峯縣,宇王縣으로 불리다가 高麗時代에와 孤峯縣과 함께 德陽縣이라 불리었다 朝鮮時代 太宗19년 1413년 高揚縣으로 바뀌고 58년뒤인 成宗 2년 1471년 에 高陽郡이 되었다 大韓民國 政府樹立以後에 高陽郡과 서울시와 境界地域의 여러마을이 서울시로 編入되고 1980년 候班에 一山新都市가 建設되면서 1992년 지금의 行政區域을 갖추고 高陽市로 昇格 하였다 2006년 一山東區와 西區가 分區되면서 旣存에 있던 德陽區와 함께 3個區 39個洞에 91만명이 居住하는 都市로變貌했다 이런歷史를..
love you every second Love You Every Second 매 순간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 문주예요 ^^ 더위에.. 잘 지내시죠 ^^ 초복..중복을 넘기고, 벌써 7월도 마지막주네요. 일산다녀오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 일산 정말 멋진거 같아요 ^^ 젊은 사람들은 분당을 좋아하고, 조금 지긋한 분들은 일산을 선호한다는데.. 전 일산이 좋더라구요 ^^ 현대와 전원이 함께 공존하는 곳..일산 ^^ 무더위 건강히 지내시고, 외숙모께 안부^^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