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혁
사진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 목요일 날이 많이 더웠죠?.. 더운 날씨에 가족들을 위해 좋은구경 시켜주시고, 또 맛난 보양식까지 감사합니다 ^^ 수요일.. 엄마와 저.. 그리고 원석이와 준혁이 이렇게 넷이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왔어요. 대천해수욕장은 처음인데... 두번 갈?일은 없겠다 싶더라구요 ^^;; 바다는 역시 동해!가 최고인듯 ^^ 나름 휴가였는데.. 이렇게 계획없이 보낸건 처음인거 같아요. 항상 계획을 세우고, 예약을하고 그랬는데.. 나사 하나 풀린 것?같이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경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