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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宗敎施設 (寺)

海東龍宮寺

(海東龍宮寺)

 

 

淸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空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貪慾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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