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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宗敎施設 (寺)

太祖山覺願寺

 

(太祖山覺願寺)

 

 

忠淸南道 天安市 안서동에 자리한 覺願寺는 主旨스님이신 경해법인(境海法印) 큰 스님의 願力으로 1975년 創建되어 大韓佛敎曹溪宗 제1敎區에 該當하는 直轄敎區에 登錄된 사찰(寺刹)이다.경해법인 큰스님께서는 오랫동안 敎學과 수행정진과정(修行精進科定)에서 각연 김영조(覺然 金永祚 부인 정정자)거사의 施主로 1977년5월9일 南北統一 紀元을 위해 청동대불(阿彌陀佛)을 太祖山 中峯에 봉안(奉安)하고, 아래의 大作佛寺를 통해 覺願寺는 太祖山의 風光과 僧伽의 調和속에 祈禱道場으로서그 연륜(年輪)을 더해가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를 탐구(探究)하고 修行精進과 불교대학(佛敎大學) 運營을 通해 信徒의 체계적 (體係的)敎育과 社會奉仕活動을 통한 포교(布敎)등 佛敎문화창달(文化暢達)에 앞장서는 韓國佛敎史에 길이 남을 큰 가람(伽籃)으로 發展하고 있다.

 

 

 

치미

(鴟尾)

 

 大雄寶殿鴟尾  대체로 龍마루에 얹을 수 있도록 밑부분에 半圓形의 홈이 패어 있고, 옆면에는 몸통과 깃부분을 구분하는 굵은 융기선이 있는데 그 바깥쪽에는 날짐승의 깃털이 층단을 이룬 形態를 띠고 있다. 鴟尾의 棋院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說이 있으나 길상(吉祥)과 벽사(辟邪)의 象徵으로 鳳凰에서 由來되었다는 것이 가장 一般的이다. 三國時代 以後 高麗 中期까지 盛行했으나, 唐나라 後期에 流行된 치문(鴟吻)의 影響을 받아 화마(火魔)를 잡아먹고 살아서 억화(抑火)와 금화(禁火)의 效能이 있다는 물고기 形象으로 의장이 바뀌면서 衰退했다. 따라서 朝鮮時代의 지붕에서는 거의 볼 수 없으며 대신 용두(龍頭)·취두(鷲頭) 등이 登場한다. 現在 남아 있는 遺物로는 부여 서복사지(西復寺址)에서 출토된 百濟時代의 鴟尾(國立扶餘博物館 所長), 황룡사지(皇龍寺址)에서 出土된 古新羅時代의 鴟尾(國立慶州博物館 所長), 慶州 천군리사지(千軍里寺址)에서 發見된 鴟尾(國立慶州博物館 所長), 기림사(祇林寺)에서 出土된 花崗岩제로 된 鴟尾(東國大學校 博物館 所長) 등이 있다

 

 

대웅보전

(大雄寶殿)

 

사바世界의 敎主인 釋迦牟尼 부처님을 奉安한 全閣으로 格을 높여  대웅보전 (大雄寶殿)이라고 하며 恒常 寺刹의 中心에 位置합니다. 釋迦牟尼佛을 中心에 두고 左右로 大慈大悲 觀世音 菩薩, 大成者母 觀世音 菩薩님은 夾侍菩薩로 奉安되었습니다.  喉佛撑畵의 主佛은 釋迦牟尼佛.左右로 阿彌陀佛 藥師如來佛과 그 回想임 大雄殿의 中心에 佛像을 安置하고 있는 佛壇을 秀眉團이라고 하는데 이는 佛敎의 世界觀에서 그 中心에 位置한 須彌山 꼭대기에 부처님이 앉아 慈悲와 智慧의 빛을 발하고 있음을 象徵한다.

 

 

석 가

(釋伽)

 

釋迦牟尼佛을 中心에 두고 左右로 大慈大悲 觀世音 菩薩, 大成者母 觀世音 菩薩님은 夾侍菩薩로 奉安되었습니다. 

 

 

성종각

(聖鐘閣)

 

1990년 4월에 낙성(落城)을 보았는데 329평 規模의 2층 樓閣으로 서울의 보신각(普信閣)보다도 웅장(雄壯)하다. 가운데 太陽의 성종(梵鐘)이 보인다.

 

 

칠성전

(七星殿)

 

수명장수신(長壽神北斗七星)인 북두칠성(北斗七星)을 神格化해 奉安하는 寺刹.  七星殿은 우리나라 寺刹에서만 불 수 있는 특유의 全閣 중 하나로서 七星은 수명신의 구실과 함께 嘉藍守護神의 技能도 가지고 있다.  北斗 제1(北斗第一)은 子孫에게 萬德을 주고, 北斗 제2는 障碍와 災難을 없애주고, 北斗 제3은 業障을 燒滅시키고, 北斗 제4는 求하는 바를 모두 얻게 하고 ,北斗 제5는 百 가지 障碍를 없애주고, 北斗 제6은 복덕 (福德)을 두루 갖추게 해주고, 北斗 제7은 壽命을 오래토록 延長시켜 준다.즉, 佛敎 七星神仰의 對象은 北斗七星이 아니라 如來의 證明을 거치고 7여래의 和絃으로 나타난 七星神이라는 점을 分明히 알아야 한다.

 

 

관음전

(觀音殿)

 

이 모든 患亂을 救濟하는 菩薩일 뿐 아니라 그분의 書院이 徹頭徹尾하게 衆生의 安樂과 利益에 있고, 불가사의 한 因緣과 神力으로 衆生을 돕기 때문이다. 現 觀音殿 法堂은 어린이 法會 및 合唱團 演習 및 宗務所로 使用하고 있다.

 

 

성종각

(聖鐘閣)

 

潮汐 禮佛 때 使用하는 私物(法鐘ㆍ法鼓ㆍ雲版ㆍ木魚)代表的인 법구(法具)이다. 모든 衆生이 鐘소리를 듣는 瞬間 煩惱가 없어지고 智慧가 생겨 악도(惡道)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地獄衆生까지 制度하는 데 있다. 새벽 禮佛의 종송은 미망의 잠을 깨우는 28번의 他種소리에 실려 허공계로 울려 퍼진다. 저녁 예불 때는 33번 打鐘한다. 28번의 打鐘일 때는 욕계6천, 색계18천, 무색계 4천의 하늘나라 대중에게 부처님의 道場으로 모이라는 소리요, 33번을 치는 理由는 33천의 하늘門을 열고 닫는 意味가 있다. 

 

 

범 종

(梵鐘)


이층의 樓閣으로 되어있다. 梵鍾은 淸淨한 불사(佛寺)에서 쓰이는 맑은소리의 鐘이라는 뜻으로서 地獄의 衆生을 向하여 불음을 傳播한다.

 

 

대웅보전

(大雄寶殿)

 

娑婆世界의 敎主인 釋迦牟尼 부처님을 奉安한 全閣으로 格을 높여 대웅보전 (大雄寶殿)이라고 하며 항상 寺刹의 中心에 位置합니다. 釋迦牟尼佛을 中心에 두고 左右로 大慈大悲 觀世音 菩薩, 大成者模 觀世音 보살님은 夾侍菩薩로 奉安되었습니다.喉佛撑華의 主佛은 釋迦牟尼佛.左右로 阿彌陀佛 藥師如來佛과 그 회상임 大雄殿의 中心에 佛像을 安置하고 있는 佛壇을 秀眉團이라고 하는데 이는 佛敎의 世界觀에서 그 中心에 位置한 須彌山 꼭대기에 부처님이 앉아 慈悲와 智慧의 빛을 발하고 있음을 象徵한다.

 

 

요 사

 

寺刹內에서 스님들이 기거하는 全閣으로,僧侶의 生活과 關聯되는 大部分의 建物을 總括하는 名稱으로 通用된다. 흔히 요사채라 불린다. 그 構成 要所를 살펴보면 僧房ㆍ禪房ㆍ부엌ㆍ곳간 외에 수각(水閣)과 解憂所(측간)까지 포함한다. 요사는 그 技能에 따라 多樣한 名稱을 가지고 있다. 智慧의 칼을 찾아 無名의 풀을 벤다는 뜻으로 심검당, 말없이 名相한다는 뜻에서 寂默堂, 參禪과 講說의 意味가 포함된 설선당 등이 代表的인 名稱이다. 또한 佛典에 올리는 供養米는 향나무를 때서 밥을 짓는다고 한 고사에 따라 향적전, 그리고 조실 스님이나 노장 대덕 스님의 처소는 염화실 또는 般若실등으로 이름을 많이 붙였다. 옛 절터에서 요사는 金堂의 뒷부분에 位置하며, 宮闕의 전조후침의 配置方法과 恰似하다. 그러나 後代로 내려오면서 요사가 法堂의 全面에 配置되게 된다. 

 

 

천불전

(千佛殿)

 

天分의 부처님을 모셔 놓은 全閣 이다 千佛을 모시게 된 것은 多佛思想으로 나의 支配者는 바로 내 마음이요, 絶對的으로 自由로운 나를 認定하고 지키자는 것이다.千佛殿 主佛 부처님은 毘盧遮那 부처님 입니다 

 

 

산신전

(山神殿)

 

님을 奉安한 寺刹 당우 호랑이와 老人의 모습으로 描寫한 山神을 撑畵로서 圖像畵한 그림만을 모시기도 한다 現在의 山神은 嘉藍 守護神으로서의 技能과 함께 산속 生活의 平溫을 비는 외호신(外護神)으로서으도 받들어지고 있다.  山神殿에서는 子息과 財物을 祈願하는 山神祈禱가 많이 行하여지고 있다.

 

 

요 사

 

寺刹내에서 스님들이 起居하는 全閣으로,僧侶의 生活과 關聯되는 大部分의 建物을 總括하는 名稱으로 通用된다. 흔히 요사채라 불린다. 그 構成 要所를 살펴보면 僧房ㆍ禪房ㆍ부엌ㆍ곳간 외에 수각(水閣)과 해우소(解遇所)까지 포함한다. 요사는 그 기능에 따라 多樣한 名稱을 가지고 있다. 智慧의 칼을 찾아 無名의 풀을 벤다는 뜻으로 審檢堂, 말없이 名相한다는 뜻에서 寂默堂, 參禪과 강설의 意味가 포함된 설선당 등이 代表的인 名稱이다. 또한 佛殿에 올리는 供養米는 香나무를 때서 밥을 짓는다고 한 고사에 따라 향적전, 그리고 조실 스님이나 노장 대덕 스님의 처소는 염화실 또는 般若室등으로 이름을 많이 붙였다. 옛 절터에서 요사는 金堂의 뒷부분에 位置하며, 宮闕의 전조후침의 配置方法과 恰似하다. 그러나 後代로 내려오면서 요사가 法堂의 全面에 排置되게 된다

 

 

아미타불

(阿彌陀佛)

 

한량없는 光明을 지니고 衆生의 煩惱와 어둠을 밝히는 한편 한량없는 生命을 지녔기에 생멸이 없는 부처님이라는 뜻이다. 西方淨土 極樂世界의 敎主이다 . 어떤 衆生이라도 착한 일을 하고 阿彌陀佛을 지극 情性으로 부르면 西方極樂의 아름다운 정토(淨土)로 맞아 가는 그런 부처님이다. 阿彌陀佛은 娑婆世界에서 西쪽으로 십만억불토(十萬億佛土)를 지나서 있는 極樂世界에 머무리면서 現在까지 說法을 하고있다. 수인의 種類는 상품상생인ㆍ상품중생인ㆍ상품하생인ㆍ중품하생인ㆍ중품중생인ㆍ중품하생인ㆍ하품상생인ㆍ하품중생인ㆍ하품하생인의 9종류가 있다

 

 

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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