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紀 2569
부처님 오신날 記念하여
주 련
佛身普偏十方中 三世如來一切同
廣大願雲恒不鹽 汪洋覺海渺難窮
부처님은 두루 온 세상에 계시어 과거.미래.현재에 한결같이
크나큰 원력으로 중생을 제도 하나니 광대한 깨닫음의 바다는 가히 측량 할수 없어라.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우리도 부처님같이
* 希望과 治癒의 燃燈을 밝힙니다*
(Light the Lantern of Hope and Healing)
涅槃과 解脫
佛敎의
窮極的 以上은
涅槃 과 解脫 입니다.
涅槃이라는 말은 完全한 幸福을 말하고,
解脫이라는 말은 完全한 自由를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한발 더 自由롭고 幸福한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곧 遂行입니다.
成佛하십시요
成佛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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