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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 憶 時 節/撮 映 地

海神(淸海浦口撮映場)

(淸海浦口)

 

 

張保皐는 우리나라 歷史上 특기할만한 人物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전 生涯에 관한 記錄은 稀少하고 그것도 分明치가 않다. 우선, 張保皐를 부르는 이름은 우리측 記錄에는 궁복(弓福), 궁파(弓巴), 장보고(張保皐)로 되어 있고, 中國측 記錄은 모두 장보고(張保皐), 日本에서는 장보고(張寶高)로 記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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