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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 族/家 族 (募臨)

가족모임3

Remodeling

6.  13  ~  6.  28 

 

 

2023

 

일시 :  5 월  14 

 

어버이, 어린이날 기념 가족모임

 

 

어미가 자식에게

 

 

우렁이는 自己 몸안에  40 ~ 100개의 알을 낳고 그 알이 孵化하면 새끼들은 제 어미의 살을 파먹으며 成長하는데 어미 우렁이는  한점의 살도 남김없이 새끼들에게 다주고 빈 껍데기만  흐르는 물길따라 둥둥떠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모습을 본 새끼 우렁이들이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 우리엄마 두둥실 시집가네" 울컥 가슴이 메어 옵니다. 

 

 

子息이 어미에게

 

가물치는 수천개의 알을 낳은後 바로 눈이 멀게되고 그 後 어미 가물치는 먹이를 찾을수 없어 배고품을 참아야 하는데 이 때쯤 알에서 孵化되어 나온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어미  가물치가 굶어 죽지 않도록 한 마리씩 自進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며 어미의 生命을 延長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새끼들의 犧牲에 依存하다. 어미 가물치가 다시 눈을 回復할때 쯤이면 남은 새끼의 數는  10%도 生存치 못하고 大部分의 어린 새끼  90% 程度의 가물치 는 기꺼이 어미를 위해 犧牲한다고 합디다. 그레서 가물치를 "孝子 물고기" 라고 합니다.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는  우렁이와 같은 母性愛를 받고 살아왔으면서도  가물치와 같은  孝心의 마음과 行動을 얼마큼이라도 해왔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렁이와 같은 子息에 대한 犧牲, 가물치와 같은 父母님에 대한 孝道, 다시한번  새깁니다.

 

 

눈이 좋을때 예쁜것 많이 보고요,

귀 잘들릴때 좋은 音樂 많이 듣고요.

치아 좋을때 맛난것 많이 먹고

가슴 떨릴때  사랑도 많이하고, 人生 뭐 별개 있나요. 

그저 欲心없이 즐기면서 사는게 最高 랍니다. 

한번뿐인 人生 어느 갑자기 훌쩍 떠나야할 人生 하나도 챙겨갈수 없는 돈, 名譽  

모두 쌓아놓지 말고 있는거 적든 많든 自己를 위해 쓰다 살다 갑시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 입니다. 이 世上에서 제일 重要한 일은 人生의 終着驛 에 섰을때 

自身에게 떳떳하고 後悔없는  人生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幸福은 내가 만드는것 오늘도 즐겁고  기쁨만 있으시기를

期待하며 좋은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출발대

 

1998 년 浦項工大에 硏究用役을 의뢰해 製作한 最初의 國産model로 서울競馬公園에서 助敎(訓鍊)用 으로 쓰여지다가 2010 년 元堂牧場으로 옮겨와 旗手 候補生의 敎育에 使用 되었읍니다.  現在  서울競馬公園에서 競走에 使用 되는 出發帶는 韓國馬事會 自體技術로 製作된것으로  2009년  硏究 6 년만에 開發에 成功한 以後 技術의 發展을 繼續 하고 있읍니다.  

 

 

독야청청

獨也靑靑

 

홀로 푸르게 서 있는 소나무 

모든 것이 變해도 결코 變하지 않으며 굳은 節介를  

지키며  山에 홀로서 있는 소나무

 

 

네잎 크로바

 

네잎 크로바의 꽃말은 "幸運" 입니다.

 

 

하 몬

Jomon

 

스페인의 傳統 飮食으로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乾燥하는 方式으로 熟成 시킨 햄(Ham) 을 말한다.  冷藏庫가 없던 당시에 長期間 保管하고 먹기 위한 貯藏法 으로 誕生한 料理다.  따로 익히지 않고 生 으로 먹을수 있어 과일이나 치즈와 함께 와인 按酒로  提供되어  짠맛이 强 달콤한 와인이나. 濃度가 묵직한 레드와인과 어울린다.  셀러드나 샌드위치에 넣기도 한다.  여러 料理에 두루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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