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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금주낚시터

낚시

 

2021년 6월 14일

 

올해 낚시 成果가 豊盛하기를 祈願하면서

 

 

午후 2시 30분쯤에  낚시터로 出發.....  미리오신 同僚분들과 미리 釣況 이야기 향어, 붕어, 눈치, 등 각 1마리 조과 準備를 마치고 기다림의 始作 해가지니 슬슬 冷氣가 몸에 스며들기 始作 조용하고 입질만을 기다림... 날씨는 淸明하고 바람도 잔잔하여 낚시의 基本 條件을 充足한 낚시터의 狀況에 입질만을 간절히 바라며 기다림의 始作 이다. 일찍히 저녁을 먹고 또 기다림 ..... 드디어 첫 입질이 . 잽싸게 챕질 줄이 끈어지고 낚시대마져 부려져저 電子찌와 함께 저멀리 고기가 물고 저멀리 사라짐. 허탕 ,,,, 다른 釣士들은 간간이 마리수 ..... 子正 12를 지나면서  입질이 없다.  잠시 취침 새벽 4시경 기상 입질이 없다.  잡은것 放生하고  撤收決定  다음을 期約하며 집으로 go go.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면

하루 만에 먹어버리지만

낚시하는 方法을 가르쳐 주면

平生 먹고 살 수 있다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는 앞으로도 계속

일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면서

물고기만 기다리게 됩니다.

眞情으로 相對를 위한다면

물고기를 잡아 주기보다

낚싯대를 주고 낚시하는 法을

가르쳐 주는 게 옳지 않을까요?

人生에서 重要한 것은

즉시 대답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問題를 解決 할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勞力을 그만두고

그 瞬間 成長은 멈추게 될 테니까요.

지금 所重한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고 있나요.

낚시하는 法을 가르쳐 주고 있나요?

- 노자(老子)​

 

 

붕어,향어,눈치

放生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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