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 B 旅 行/민물 釣士

가산낚시터

낚시

 

2021년 6월 14일

 

올해 낚시 成果가 豊盛하기를 祈願하면서

 

 

낚시 가 열린날 일찍 점심을 먹고  午前 11 시쯤에  낚시터로 出發..... 準備를 마치고 기다림의 始作 해가지니 슬슬 冷氣가 몸에 스며들기 始作 조용하고 입질만을 기다림... 날씨는 淸明하고 바람도 잔잔하여 낚시의 基本 條件을 充足한 낚시터의 狀況에 입질만을 간절히 바라며 기다림의 始作 이다. 일찍히 저녁을 먹고 또 기다림 ..... 드디어 첫 입질이 롯켓트포 처럼 하늘로 치솟는다. 잽싸게 챕질 허탕 ,,,, 다른 조사들은 간간이 마리수 ..... 자정 12를 지나면서  소나기 입질 시작 앗싸....  새벽에 이르러 드디어 1 번대의 찌가 슬적 올라오는것을 感知 챔질  으라 차차 ,,, 水沈 4 ~ 5 m 에  붕어와 의 밀고 당기는 손맛이란 그야말로 으 하하하  瞬間 밤샘 추위가 저멀리 사라진다. 充實한 손맛을 마음껏 즐기고.... 

 

 

 

성과물은 방생 하였읍니다.

 

'O B 旅 行 > 민물 釣士'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터/손맛터  (0) 2023.04.27
금주낚시터  (0) 2021.07.08
2021년 始釣會  (0) 2021.04.15
가산낚시터/2020년始釣會  (0) 2020.04.11
加山낚시터  (0)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