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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2021년 始釣會

낚시

 

2021년 始釣會

 

 올해 낚시 成果가 豊盛하기를 祈願하면서

 

 

오늘 2021년 낚시 始釣會가 열린날 점심을 먹고  午前 2 시쯤에  낚시터로 出發..... 準備를 마치고 기다림의 始作 해가지니 슬슬 冷氣가 몸에 스며들기 始作 하네. 防寒服으로 갈아입고 기다림,,,  해는 지고 上弦달이 맑은 하늘 에 위영청 오르고 電子찌가 하나 둘 빛을 발하고 바람도 조용하고 입질만을 기다림... 물의 溫度를 손으로 感知하니 아직은 차갑다. 붕어의 活動이 低調할것 같다. 微動조차 없는 찌를 바라보며 기다림 한겨울보더 추워진 날씨 새벽에 이르러 드디어 1 번대의 찌가 슬적 올라오는것을 感知 챔질  으라 차차 ,,, 水沈 4 ~ 5 m 에  붕어의 밀고 당기는 손맛이란 그야말로 으 하하하 올해 마수걸이 첫수를 올리는 瞬間 밤샘 추위가 저멀리 사라진다.

 

 

 

우금貯水池 둘레길

 

가산낚시터

 

成果物은 放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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