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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민물 釣士

가산낚시터/2020년始釣會

가산낚시터

 2020 년 始釣會

 

올해 낚시 成果豊盛하기를 祈願하면서

 

오늘 2020년 낚시 始釣會가 열린날 corona 때문에 休學中인 孫子를 學院에 보내고 午後 2 시쯤에  낚시터로 出發..... 準備를 마치고 기다림의 始作 해가지니 슬슬 冷氣가 몸에 스며들기시작 하네. 防寒服으로 갈아입고 기다림,,,  해는 지고 上弦달이 맑은 하늘 에 위영청 오르고 電子찌가 하나 둘 빛을 발하고 바람도 조용하고 입질만을 기다림... 물의 溫度를 손으로 感知하니 아직은 차갑다. 붕어의 活動이 低調할것 같다. 微動조차 없는 찌를 바라보며 기다림 한겨울보더 추워진 날씨 새벽에 이르러 드디어 1 번대의 찌가 슬적 올라오는것을 感知 챔질  으라 차차 ,,, 水沈 4 ~ 5 m 에 4자 붕어의 밀고 당기는 손맛이란 그야말로 으 하하하 올해 미수걸이 첫수를 올리는 瞬間 밤샘 추위가 저멀리 사라진다.

 

 

 

오늘 生日을 맞은 主人公은 生日cake에 촛불點火 建康을 記憶하고

同僚로 부터 祝賀의 노래를 合唱하고.

 

올해 마수걸이 4자 붕어

相面後 寫眞찍고 放生.

fight·ing,fight·ing,fight·ing

다음에 만날때까지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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