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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 旅 行/國 內

麗 水/浪漫의밤바다

(麗水)

 

 

 

紫山公園에서 바라 본 梧桐島

 

망해루

(望海樓)

 

통제문

(通制門)

 

5.

(鎭南館)

 

鎭南館은 壬辰倭亂 때 李舜臣이 指揮所로 使用한 진해루가 있던자리에 三道水軍統制使 겸 水軍節度使 이시언이 1599년에 建立 했다. 鎭南은 南쪽 倭敵을 鎭壓하여 나라를 平安 하게 한다. 는 뜻이다. 現在建物은 肅宗때 火災로 불에 탄 2년 뒤인 1718년 水軍節度使 이재면이 李舜臣 戰死 120年이 되는 해를 기려 正面 12칸 側面 5칸으로 다시세운 것이다. 日帝强占期 에는 麗水公立普通學敎 등으로 使用되면서 크게 毁損 되었다. 1953년 補修工事中에 發見된 鎭南館 重建期 글씨는 이재면이 쓴것이다.  國寶 제 304호인 鎭南館은 李舜臣將軍의 面貌가 서려있는 核心 遺跡이다. 現在가지 남아있는 地方官衙 建物中에서 가장크며 威容이 넘친다. 鎭南館 앞에 있는 돌기둥 2개는 李舜臣이 全羅左水使로 있을때 水軍들의 밤 訓鍊시 불을 밝히던 施設이다. 4개가 있었으나 2개만 남아있다. 

現在 補修工事中 입니다.

 

 

이순신장군상

(李舜臣將軍像)

 

若無湖南 是無國家

 

"만약 湖南이 없었다면 國家가 없었을 것이다."

 

 

   거북선

 

이순신장군출정식

(李舜臣將軍出征式)

 

여수항

(麗水港)

 

7.海上cable car

 

 

麗水海上

cable car

 

하멜기념등대

 

8,李舜臣

 

李舜臣大橋

 

바다뱀장어(아나고)사부사부 이것먹으면 ♡♡♡ 못배겨?

 

♪6.여수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
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바다 아아아 하아아아
하아오오 하 아아아 허오 아아아아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밤바다를 바라보며 저녁만찬

 

 

오동도

(梧桐島)

 

 

麗水八景

 

1.竹島淸風 2.姑蘇霽月 3.寒山暮鐘 4.鐘浦漁歌

 

5.隷岩樵笛 6.鳳岡晴嵐 7.馬岫朝旭 8.遠浦歸帆

 

梧桐島 入口

 

冬柏列車

 

 

1.梧桐島, 2.巨文島白島,3.金鰲島, 4.向日庵,

 

5.鎭南館, 6.麗水 밤바다(夜景) 7.麗水海上Carle care, 8.李舜臣大

 

 

 

1.梧

 

                                 김숙경

 

여기서는

그대로 꽃이 된다

뜨거운 龍솟음이든

열길 위태로운 낭떨어지이든

흐트러짐 없는 사랑

千萬年 붉은 발원

그렇다면

그대로 오늘은 꽃이다.

 

梧桐島燈臺

 

오동도용굴

(梧桐島龍窟傳說)

 

朝鮮時代 마을사람들이 蓮燈川 洞窟을 막은후 부터 梧桐島 바다에는 새벽 2시경이 되면 紫山公園 燈臺 밑에 바다로 흘러 내리는 샘터로 梧桐島 龍窟에서 龍이 移動 하였다고 한다 그 때문에 波濤가 일고 바닷물이 갈라지는 소리가 밤 하늘에 메아리 쳤다는 이야기가 傳해 내려오고 있다.

 

 

중앙선어시장

(中央鮮魚市場)

 

전라좌수영모형거북선

(全羅左水營模型거북선)

 

全羅左道水軍節度使 李舜臣將軍은 倭敵이 쳐들어올것을 대비하여 準備를 철저히 하면서도 世界 最初로 거북선을 만들었다. 배 위에 版木을 깔아 거북등처럼 만들고 그 위에는 우리軍事가 겨우通行 할수 있을 만큼 십자로 좁은 길을내고 나머지는 모두 칼 송곳 같은것을 줄지어 꽃았다. 그리고 앞은 龍의 머리를 만들어 입은 大砲 구멍으로 活用하였으며 뒤에는 거북이 꼬리를 만들어 꼬리 및에 총 구멍을 設置 하였다.  左右에도 총구멍이 각각 여섯개가 있었으며 軍事는 모두 그 속에 숨어 노를 젓도록 하였다. 四面으로 砲를 쏠수 있게 하였고 前後左右로 移動하는 것이 나는것 처럼 빨랐다. 싸울때에는 거적이나 풀로 덮어 송곳과 칼날이 드러나지 않게 하였는데 敵이 뛰어오르면 송속과 칼에 찔리게되고 덮쳐 포위하면 화총을 일제히 쏘았다. 그리하여 敵船 속을 드나들어도 아군은 損傷을 입지 않은채 가는 곳마다 바람에 쏠리듯 敵船을 擊破 하였으므로 언제나 勝利 하였다.

 

선조수정실록 권 26 선조 25년(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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