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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 史 旅 行 2/中央博物館

國立中央博物館(日本文化의精髓舞臺藝術)

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能)

文化精髓 舞臺藝術

 

 

日本文化의 定數 舞臺藝術 노(能)을 紹介 합니다. 노(能)는 14世紀 말에 發達한 假面劇 으로 매우 느린曲調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는 公演 藝術의 한 種類 입니다. 600년이 넘는 오랜歷史를 지닌만큼 日本文化 곳곳에 그 自取가 남아 있읍니다. 이번 展示에서는 舞臺에서 實題 使用하던 假面이나 意想과 함께 노(能)의 여러이야기들을 主題로한 花火作品을  紹介하여 노(能)가 日本文化에 미친影響에 대하여 살펴 봅니다. (博物館紹介文)

 

고이매

(小姬)

 

젊은 女人의 役割에 使用되는 假面이다.

 

한냐

(般若)

 

뿔이 난 도깨비 처럼 보이지만 事實은 스스로의  嫉妬心을 이기지못해  凶하게 邊海버린  女人의 役割에 使用하는 假面이다.

 

하시벤케이              쓰치구모

 

풀잎위 이슬무늬스리하쿠           눈꽃과매화무늬 스리히쿠

 

하시벤케이              쓰치구모

 

(能面)

 

 感情意志를 담아내다.

 

노(能)에서 使用하는 假面은 老人을 形象을 한신과 도깨비 그리고 여러 年齡對와 多樣한 性格의 男子,女子 假面이 있읍니다. 노 假面은 워낙 多樣하여 머리카락의 흐트러짐 程度나 눈썹의 位置등 매우 微妙한 變化만으로도 年齡과 處地가 서로다른 配役을 表現합니다. 이 중에는 年齡對와 性格이 비슷하면 어느役割에나 使用할수 있는 假面이 있는가 하면 特定役割에만 使用하는 假面도 있읍니다.

 

우바

 

나이든 女人의 모습을 表現한 假面 이다. 눈가가 길게 찢어지고 처진것으로 보아 앞이 잘보이지 않는 할머니의 役割에 使用하였을 것이다.

 

하시히매

 

忿怒에 가득찬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고 눈에는 핏발이 서리고 머리카락을 풀어해친 험학한 모습의 假面으로  嫉妬에 눈이 멀어상령이된 女人의 역할에 使用한다. 

 

고베시미

 

베시미 假面은 14세기 간아미와 제이미 父子도 着用하였다는 記錄이 남아있는 오래된 도깨비 假面의 한 種類이다. 크기에 따라 오베시미와 고배시마로 나누는데 展示된 고베시마는 地獄의 도깨비 役割에 使用된다.

 

가와즈

 

스지아야가시

 

아야카시 假面 가운데에서도 이마에 힘줄이 곤두서 있는것을 스지아이카시 라고 부른다. 이처럼 노 假面이 점점 多樣 해지면서 같은 假面 種類에서도 여러 變形이 發生하였고 俳優들은 그날의 靈感에 따라 假面을 選擇할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

 

아야카시

 

눈이 붉게 충열되고 눈썹과 수염이 솟구쳐 있는 것이 特徵인 假面으로 젊은 武士의 魂靈 役割에 使用된다.

 

와카오토코

 

노무대 위에서 移乘의 男性은 假面을 쓰지 않는다. 따라서 展示된 假面과 같이 젊은 男性의 假面은 주로 要節한 武士의 魂靈 役割에  使用된다.

 

소용돌이 물결과 꽃무늬 가라오리               菊花와 부채무늬 가라오리